대박강추

안마 기행기


대박강추

뉴스케 1 24,315 2017.05.20 17:15
도넛츠
010 . 2634 . 1979
지난주말
주말할인
윤아
외모 매우 준수합니다. 턱선이 V 라인입니다. 이뻐요 ^^
아주 서글거림
야간
9점

"몸매 좋은 친구, 서비스 좋은 친구로 해주세요"  라고 하고 샤워실 들어가서 샤워 합니다.

휴일이라 손님이 별로 없을 줄 알았는데 몇몇 분 계시더군요 

샤워하고 담배 하나 물고 실장님 따라주신 오렌지 주스 하나 마시면서

대기합니다. 한 2시간 정도 잤나 문 두두리는 

소리에 일어나 비몽사몽 일어나 어느 언니인지 

이야기도 제대로 못듣고 일단 입성.. 그런데! 헐... 우와.... 몸매가.... 

비율이.. 오... 오... 살짝 잠기운까지 있는 상태라 

어법버버 하고 있는데 옆에 앉아서, 가운을 풀어

내더니 똘똘이를 만져줍니다. 더헙.. 호... 담배를 한대 피면서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풀어나가는데 보통 이런 

분위기의 언니들이 까칠할 꺼라는 편견이 있곤 했는데

굉장시 살갑습니다. 대화도 잘하구요. 주섬주섬 준비를 

하고 샤워 서비스를 받습니다. 똥꼬까지 깨끗하게 씻겨주네요. 그리고 물다이 서비스를 받습니다.

이 친구 몸매 자체는 슬림한 편인데 가슴 볼륨감이 보통이 아니네요

물다이 서비스를 받는데 오.. 우 가슴으로 느껴지는 

이 촉감 보통이 넘습니다. 물다이 서비스를

받고 침대로 자리를 옴겨 마른애무를 받습니다. 

등쪽으로 착 감길때 닿는 가슴의 느낌이 아아... 

좋네요.. 아... 뭐라 표현이 안되네요 ^^;; 

그러더니 갑자기 빠때루 자세를 요구합니다.. 

응? 처음에 무슨 소린지 못알아 들어서 어버버버 

하고 있는데 억 뭐랄까 이 묘한 자세는.. 이건 마치 당하는 자세느낌?!

그러더니 똥까시가.. 헉.. 아.. 뭐랄까.... 진짜 당하는 느낌입니다.. ㅋ 

깜짝 놀랬습니다. 저도 모르게 헉 소리가 나더군요.. 진짜 한참을 공략합니다. 어익쿠.. 

그리고 다시 돌아누워 애무를 받습니다.. 완전 당하는 

느낌이랄까 정신 못차리고 있는데 갑자기 이 친구 

다리를 벌려 얼굴에 다가옵니다 본능적으로 츄릅츄릅.. 오.. 

뭐랄까 굉장히 탄력 좋습니다. 오.. 털도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고 관리를 잘한 듯 합니다. 이렇게 탄력 좋은 것 

처음느껴 보았는데 오.. 이거 어떻게 된게 역립을 하는데 

엄청나게 흥분되더군요.. 진짜 이렇게 격정적으로 

역립 해본적도 처음입니다. 게다가 이 친구 잘 느끼는지 

촉촉해지고 애액이 나오는게 느껴집니다. 

와.. 이거 좋군요를 넘어서 좃쿤요

더군요 오... 자세를 밖에서 애무를 받으면서 손으로 

계속 보지를 만집니다.. 아 손을 못떼겠더군요.. 

완전 음뻑 젖어 오.. 뭐랄까 너무 흥분 했던걸까요.. 사실 힘들어서

제대로 발기나 될까? 발싸나 될까? 했는데.. 

이미 풀발기 헉... 위에서 위에서 내려않는 친구 와.. 

느낌이 게다가 조임도 좋습니다. 아.. 뭔가 급하게 느끼더니.. 아.. 이거 토끼 어디갑니까.. -_-;;

진짜 조절 안되더군요.. ㅋ 얼마 못가 발싸! 그런데 

서비스가 충실했는지 시간은 딱 맞더군요 와.. 발싸 후에도 

한동안 그 자세에서 꼭 안아주고 키스를 나눕니다. 

아 품에 안는 느낌이 참 좋습니다. 담배를 나눠피고 

샤워 서비스를 받고 퇴실합니다.  돌아와서 확인해 보니 윤아언니! 오... 

아주 좋아요. 여러번 만나고 싶은 그런 친구입니다. 여러분 강추에요



Comments

주부라 2017.05.20 17:15
ㅈㄴ

Total 61,029 Posts, Now 1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