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장 후기들을 보다가 상상하다가...쌀꺼같다

예약을 해놓고 딸한번 잡고 오래해야지 마음으로 블랙홀방문 

샤워하고 실장님 안내로 나의딸딸이대상자를 만났다 ㅎㅎ

오? 생각보다 이쁜데 ? 몸매는 오 ~ 떡감 아주 좋을꺼같고 

실장님은 사라지고 언니의 손이 내 옆구리를 감싸면 

난 천국의 문으로 들어간다 ㅎㅎ 

전담을 피는데 같은 전담 니한모금 나 한모금 피는데 

다리를 한쪽올리는데 노팬티... 적날하게 보이는 보지

안보는척 하면서 보다가 걸렸다 ;; 

살짝 민망했는데 더 과감하게 쫙 벌려주면서 내옆으로 다가와 

내손을잡고 가슴을 만지게 하면서 목을감싸며 키스를해준다. 

자지는 곧바로 분기탱전 되면서 가슴만지다가 본능적으로 밑으로 내려가니 

만질수게 벌려주면서 내혓바닥을 뽑을듯이 키스를하니깐 서비스고 뭐고 

저보지에 내자지를 꽂을수만있다면 언니는 내앞으로와서 옷을내려달라고하고

옷을내려주니 커다란 물방울가슴이 나타나는데 또 한번 본능적으로 가슴을 잡고 

빨아먹었다 신음소리를 내면서 양팔을 침대에 받침대를하고 내 머리를 쓰다듬어준다. 

잠시 진정을하고 물다이로 향한다. 애무는 찐하다 확실히 서비스를 원하고그런애들은

무조건 추천이다. 참았지만은 상상이 또 한번 상상이되면서 물다이에서 발사가되었다..

언니의 혀로만ㅎㅎㅎ.. 근데 물다이에서 빼고나서 침대에오면 못할줄알앗는데 

마인드도 태평양급이다? 침대에서 애무후 꽂아준다.. 와 의외로 쫍보다 탄력이 

너무좋고 거울로 비춰지는 언니의 알몸과 표정을보니 자지는 더커진다. 

여상위로 하다가 정자세로 하는데 잘 느낌이 ... "오빠 난 남들보다 조금 밑에있다면서"

휙~ 돌아 뒷치기자세로 만들어주는데 내자지를잡고 인도를한다 쑥 들어가면서 

느낌이 엄청좋다.. 폭주한 나는 언니의 양팔을잡으면서 떡을치다가 마무리가 안되자 

여상위로 다시 언니가 올라오고 언니의 허리놀림에 시원하게 발싸 할수있었다. 

끝나고 이야기하는데 가슴을 만져도 되냐고하니깐 이왕이면 빨아달라고한다 ㅎㅎ 

이런마인드는 대통령 표창장 줘야된다고 생각한다 ㅎㅎ 

나와서도 오늘 달림은 정말 즐달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당분간은 딸딸이는 안치는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