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에 밀어붙히더니 대뜸 키스를 합니다. 

그러면서 한쪽다리로 저를 막아서놓고 

제몸을 더듬다가.. 한순간에 소중이를 빨아먹네요 ..

이거... 강간? 그리고 귓속에 바람을 후 불어가면서...

너무 쎅~~ 쎅~~ 인거 아닌가요 ???

제손을 자기의 엉덩이쪽으로 만지게끔하면서 ...

방안에들어왔어요 .. 음료를 줄때 엉덩이를 들이미는데 

원피스 걷어올리고 팍팍 쑤셔주고싶었지만 참았습니다. 

담배한개피고 씻자며 옷을 가운을 벗기면서도 손길은 살아있네요 

자지를 살살만지면서 가글키스를 해주고 나서 몸으로씻겨주는서비스

그리고 춤을 춥니다. 섹시댄스에 한획을 그을법한 춤사위 

19세 관람가 아니죠 22세 관람가 수준입니다. 보지를 쩍 벌리고 

만지면서 클리비비고 엉덩이 쓸어내리면서 여튼 ..대충 몇장면밖에 

기억이 나질않네요 .. 그냥 보고 딸딸이 쳐라고해도 칠정도로 야합니다. 

다하고나서 저있는쪽으로 기어와서 애무를해주면서 저를 눕혀서 또 빨아주다가 

거울을 바라보게끔해서 똥까시를 당하는데 약간 치욕스럽다고해야되나?

그리고 장비착용한체로 여상위로 했다가 리버스로 했다가 앞으로했다가 

뒤로했다가 그냥 전 규리가 시키는데로 했을뿐... 그냥 조종당한거같네요 

1시간내내 서비스받는 기분이랄까요 ? 이런게 제대로 힐링인가싶기도하구요 

아무튼 엄청 좋았네요 ㅎㅎ 쎅쎅한 보지 규리 또 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