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신에 모델스타일 NF가 들어온걸 보고 방문해야겠다 마음 먹었습니다.

헤라 172센티 키에 바스트가 B정도인 언니네요.

실장님께 인사를 드리고 헤라 가능하냐고 여쭤보니 가능은 한데 한시간 정도 시간이 소요될 꺼라고 말씀 하시네요.

한시간 정도면 크게 기다리는 것도 아니고 예약을 안하고 방문해서 뭐...

바로 결제 후 개인방에서 누워서 기다렸습니다.

조금 시간이 지나니 준비 되었다는 실장님의 말씀과 함께 헤라가 있는 곳으로 안내 되었습니다

사실 와꾸는 크게 기대하지는 않았습니다.

원래 키큰여자를 좋아해서 헤라를 보러 온 것도 있고 오늘은 왠지 서비스가 더 끌리기도 했거든요.

그런데...

헤라가 있는 곳으로 들어갔는데...

이거 기대 이상입니다.

아니 기대 이상이 아니라 정말 이쁩니다.

민삘느낌인데 약간 섹시하기도 하면서 큰키랑 잘 어우러지는 예쁜 외모네요.

몸매도 슬림하면서 비율도 좋고 힙이 빵빵하면서 업되있는게 너무 좋네요.

들어가자마자 인사를 하고 그녀와 대화를 합니다.

다 필요 없이 이쁘다 보니 너무 마음에 들더라고요.

잠시 앉아서 이야기 하다가 샤워장으로 이동 간단히 씻고 물다이부터 시작합니다.

물다이 기술은 하드라는 말이 어울릴 정도로 잘 합니다.

부황 기술이 가히 청소기 급입니다.

쭉쭉 빨아 들이는데

이런 이쁜 언니가 절 빨아 들인가라고 생각하니 벌써부터 똘똘이에 힘이 들어가네요.

앞판으로 이동해서도 부황기술은 계속 됩니다.

특히 비제이를 할때 쭉쭉 소리가 들릴 정도로 해주네요.

침대로 이동해서 본 게임을 치룰 때는 더욱 장관 이었습니다.

헤라한테 기가 쏙 빨리는 줄 알았습니다.

스킬이면 스킬 체위면 체위 정말 다양하게 구사했습니다.

본게임은 직접 보시면서 느끼셔야합니다.

마무리 후에도 온 몸에 힘이 쭉 빠져 한참을 침대에 널부러져 있었네요.

이런 언니를 볼 수 있었다니 한시간 대기한게 잘했다고 생각됩니다.

무조건 재접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