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일을 핑계로 선릉에서 약속을 잡고 일을 끝내고
 
바로 양복점으로 고고~
 
실장님 나오시고 바로 하얀 언니 출근여부와 함께 여쭤봅니다
 
다행히 오늘은 출근을 하시니 어쩜 이리 기분이 좋을 수가~
 
빨리 오려고 밥은 안먹었더니 배가고파 부탁드리니
 
맛있는 밥과 합께 한상차려 주시니 어찌 이리 고마울 따름입니다
 
밥도 먹고 언니도 먹고 일석이조의 양복점~
 
대략 두시간 기다려야해서 천천히 씻고 티비보며 시간을 보내고
 
언니 출근해서 준비하고 바로 만나로 갑니다
 
 
 
대략 한달만에 다시 보는 하얀입니다
 
요즘은 통 인기가 많아졌는지 대기가 엄청 오래라 보기가 쉽지않은듯
 
오늘 처럼 이렇게 일찍와 기다려서라도 볼 수밖에없는 언니…
 
일이 많아져서 시간을 내기가…..힘든 몸이라 이렇게라도 일찍 올수밖에 없는
 
하얀은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느낌
 
살아있는 라인과 잘 관리된 몸매는 매력적이네요
 
건강미 넘치는 피부, 무엇보다 하얀은 정성스러운 서비스가 최고입니다.
 
천천히 올라오며 전신을 애무해주고
 
시각적으로도 엄청 야릇해 야동의 한장면 같네요
 
슬림한 체형이라 연약한 듯 보여도 애무할 때 보면 하얀은
 
어디서 이런 힘이 나오는지 엄청 오래오래 해줍니다.
 
에이컵의 가슴에 허리까지 떨어지는 라인과
 
말이 필요없는 엉덩이라인이 참 좋습니다.
 
 
침대에서는 역립을 즐겨주는 마인드 까지 훌륭하네요
 
 
하얀 앞에서는 섹스 잘한다고 명함도 못 내밀겠네요
 
그저 이끄는 대로 따라가야죠
 
이끄는 대로 따라가면 끝을 보실겁니다
 
침대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하다보니 시간이 벌써…
 
벨 두번이 울리고ㅜ 마지막 까지 노력해
 
언니의 리드미컬한 신음소리에 저까지 반응을해 시원하게 마무리~
 
허둥지둥 마무리하지만 고맙게도 세심히 챙겨주는 하얀..
 
나오고 나서 다시생각해도 즐탕했구나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