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에 간만에 갔는데 완벽한 언니를 봤네여

안마 기행기


야간에 간만에 갔는데 완벽한 언니를 봤네여

부아달 0 39,605 2016.05.28 07:04
도너츠
선릉
5.27
회원가
차도적인 분위기도 있지만 귀염상 슬림한 핏에 도시적인 분위기 A+?
퍼펙트한 애인모드
야간
9.7

오랜만에 갔네요


스탈 미팅 하는데 일단 애인모드 외칩니다.


저는 포근하게 다가오는 언니가 좋더라구요


글래머 아니고 너무 마르지도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씀드리니까


고개 끄덕끄덕. 제일 애매한 말이었나요?? ㅋㅋㅋ


씻고 방으로 안내받고 말 그대로 열심히 기다립니다.


조금 걸린다며 미안해하는데 제가 더 미안하네요. 같이 간 분은


밥까지 시켜 먹고. ㅋㅋㅋ


콜 받고 갑니다. 누구나 그러시겠지만 방 문이 열릴 때 서 있는 언니의


첫인상이 중요한 부분인데. 딱 보고 오늘 너무 좋은데? 하고 생각합니다.


파란 롱드레스에 롱 헤어 , 하이힐이 만들어내는 핏은 ,.... 아 .... 아직도 흥분되네요


프로필 설명 그대로네요. 정말 그대로. 사진 100% 안믿는데 실물이 더 좋은 언니랄까.


앉자마자 한번 안아보자고 던집니다. 약간 데면데면 안아주더니 지 할일 하네요.


어 뭐야. 하고 실망하려는데 뒤돌아서니 제 입에 담배 물려주고 커피 따라줍니다.


ㅋㅋ 아 이거였어? 그리고는 제 존슨을 손으로 만지작거리며 담배 빠는데 아, 야릿하네요


나중엔 발로 공격을 당하고, .... 이미 서버립니다. 오늘 장난아닌데? 하면서 이끌려 탕 들어가는데요


씻겨주면서도 주물주물 부비부비 놔주질 않네요. ㅂㄷ는 에프엠으로 정성스럽게 타구요 언니가 일부러


체중 실으며 밀어올리는데 기분 좋네요. 혀와 손이 합작으로 농락하는데 여기서 종료될까봐 급히


스탑을 외칩니다. 오빠~ 다행이다~ 이러는데 아 장난아니네.......너무 잘해요


베드에 옮겨와서 또 앉으라고 하더니 입으로 들어옵니다. 오랜만에 ㅁㄲㅅ ... 정말 존슨이 언니 목 관통하는줄 알았네요


정말 섭스 강자입니다. 눕히고 이제 연애하려나 기다리는데 또 아쿠아 바르고 입손 존슨 압박 들어옵니다. 와~


그냥 발사해버릴까를 수차례 고민하게 되네요. 마이다스의 손이랄까........


그냥 이성을 놔버립니다. 그렇게 한참을 시달리니 그제서야 위에서 들어오네요~ 와 감이 너무 좋습니다.


은근 묶었던 머리도 스윽 풉니다. 애니의 한장면같은 착각 일면서. 감이 정말 잊혀지지 않은 감이네요.


들어가자마자 발사할 기세였던지라 얼마 못버팁니다. 천천히 허리 움직이다 언니 속력 내길래 체위


한번 바꿉니다. 휴.... 얼싸안고 하자니 허리 돌림이 예술이네요. 이번엔 언니가 내가 아래로~


네네... 그렇게 정상자세로 발사. 끝나고도 안놔줍니다. 껴안고 목부터 키스 들어오는데 정말


여친 같다고 착각합니다. 그와 동시에 야속한 전화벨..... 현실로 나를 부르는 메세지같은 ㅋㅋㅋㅋ


도나쓰 야간에 가면 제졉견 100% 입니다. 정말 완벽한 밤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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