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강남에서 약속이있는바람에 오랜만에 서울 올라왔는데

약속이 끝나고나니깐 집에 바로 들어가기에는 너무 아쉬워서 택시타고 선릉으로 달렸네요

업소안으로 들어가서 곧장 미팅룸으로 안내받으니 시원한 아이스티한잔 가져다주시면서

상냥하게 스타일미팅을 진행해주시는 여실장님! "다 보고싶어요" 라고 하고싶을정도로 누굴봐야할지 고민하다가

라인업을 보면서 달콤언니는 혹시 가능한지 여쭤보니 30분뒤에 가능하다고하시네요

빠르지만 꼼꼼하게 샤워를마치고 바에 앉아 물한잔 마시며 쉬고있다가

실장님의 안내를받으며 엘베앞에 서서 기다리자 달달함을 잔뜩 풍긴채 반겨주는 달콤양!

달콤양과는 엘베에서부터 수다보다는 몸의대화를 먼저 하게되는 진정한 요물?이에요

다짜고짜 키스를 퍼붓고 서로를 끌어당기며 장키, 단키 정해져있는 공식없이 질퍽한키스를 나누며

층에 도착할때까지 애인모드로 놀다가 방에들어가서 담배피며 그제서야 얘기를나누게되는 달콤양

그렇게 사적인얘기들을 주고받는도중에 이미 서로의옷이 다 벗겨져있었고

달콤양을 따라서 샤워실로 들어가서 부드럽고 따뜻한손길에 몸을맡기며 중요부위 위주로 씻김을 당해보네요

물다이도 마다한채 곧장 침대로향하고... 침대에 누워있으니 사뿐사뿐 다가와서 제품에 쏙 안기네요

둘다 재는것없이 다시 키스를시작으로 서로의 몸에 혀를가져다대고 부드럽게 핥고 빨아주며 놀다가

콘 씌우자마자 달콤양을 눕히고 깨끗하게 왁싱되어있는 꽃잎을 정성스럽게 애무하며 물을 충분히 만들어냈네요

저를 사랑스러운눈빛으로 쳐다보며 흥분하고있는 달콤양... 더이상 참기힘든 상황이어서

정자세로 그대로 꽂으며 끊임없는 키스를나눴네요. 허리도 멈추지않고 움직이니 더 섹시한눈빛으로 저를쳐다보는 달콤양

이런게 진정한 애인모드가 아닐까... 시간이 지날수록 발사위기가 찾아오게되는바람에

뒷치기로 마무리하기로하고 자세잡아주는 뒷태가... 엉덩이를 위로들어올리며 잘록한허리와 엉덩이를 자랑하듯이 자세잡고있는데

눈에다가 저장하고싶을만큼 꼴릿한자태를감상하며 시원하게 뿜어내고 내려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