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날에 너무 할게없어서 치킨먹으며 티비보는데 문득 너무 외롭네여ㅜㅜ

여자..여자..생각이 간절해져서 저도모르게 양복점에 전화하고 예약까지 잡아서 거의 날아갔네여 ㅋㅋ

실장님께서도 집이 어디시냐면서 왜이렇게빨리왔냐고 웃으시면서 놀래시네여 ㅋㅋ

치킨먹다가 온거라 정신없이왔는데 막상 와서보니까 도대체 누굴봐야하는건지...

이언니도 보고싶고 저언니도 보고싶은 라인업... 실장님께 살며시 추천을 부탁드렸더니

아띠라는 언니를 한번보라고하시면서 강하게 추천해주시네여 ㅋㅋ 역시 처음보는언니는 늘 설레기마련이죠

깨끗하게 샤워를마치고 엘레베이터에서 잠시 기다리고있다가 '와...' 하는 탄성과함께 마주하게된 아띠언니...

-외모 몸매-

정말로 이쁘고 어린 언니입니다. 음... 이쁜 민간인삘의 언니라고하면 정확하려나?

너무 짙게 화장하지도않았는데 깔끔하게 이쁜스타일의 아띠언니... 웃는모습이 더 이쁜 ㅋㅋ

이건 제생각이지만 첫대면할때의 첫인상은 박민영이 많이 보여서 계속 박민영이 떠올랐네여

키는 160초반대의 키와 잘빠진 슬림한몸매. 그리고 C컵의 풍만한 슴가사이즈

몸매가 전체적으로 비율도 굉장히 좋은편인데다가 잘 빠졌다는 느낌을 받았네여 ㅋㅋ굿굿

-마인드 서비스-

성격자체가 굉장히 밝은 언니에여 ㅋㅋ 말수도 많은데다가 털털하면서도 솔직한성격이라

같이 있는내내 지루할틈을 주지않는 어린동생 같은느낌이랄까?ㅋㅋ

살가우면서도 편안함을 주는 좋은 배려심과 애인모드가 훌륭해서 처음보는 저도 어색함없이 만족했네여

가벼운 샤워를 마치고서 침대에 나란히 누웠는데 오랜만에 옛날생각이 날만큼 제가 어려진듯한기분이네여 ㅋㅋ

애인모드가 워낙좋은데 또 어리기까지해서 숨겨놓은 어린애인이랑 몰래데이트하는것같아서...

키스감도 굉장히 좋았고 애무해줄때 특히나 말끔하게 왁싱되어있는 꽃잎이 혀에서부터 느낌이 너무좋았네여 ㅋㅋ

역립도 잘 즐기고, 신음도 가식적이지않은데다가 활어처럼 몸을 비비꼬기까지하는 역립반응...

이때부터 아띠언니는 적극적으로 덤비기시작하네여 ㅋㅋ 섹을 진정 즐기려는자세로

자기가 더 흥분하려는것처럼 자세도 잘찹고 더 화끈한 몸놀림을 보여주는데 이걸 어떻게참나여 ㅋㅋ

키스하면서 점점 뜨거워지는 꽃잎을 느끼다가 에라모르겠다 싶어서 시원하게 발사하고 마무리했는데

싸고나서도 더 느끼려는지 다리를 제 엉덩이쪽에 올리더니 더 끌어당기는모습에 감동이었네여

새로운 언니를만나서 오랜만에 섹다운 섹을 하고나왔네여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