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보고싶어서 미치도록 달려갔습니다.

안마 기행기


정말 보고싶어서 미치도록 달려갔습니다.

경성대 1 10,238 2019.03.07 16:08
양복점
어제
NF미유
규욤 색시 165/D
아주 큰 가슴
주간
10점

 

 

양복점에 뜨거운 미유언니가 보고 싶어서 예약을 하고 갔습니다.

미유언니.. 와꾸도 되지만, 정말 제스타일인 적당한키와 D컵가슴 정말 대박입니다

원피스에 감출수 없는 가슴은 보기만해도 침이 꿀꺽 넘어 갑니다.

옷을 벗은 다음에 본 미유언니의 라인은 더욱 더 침이 꿀꺽 넘어 가네요

즐거운 대화를 하면서, 힐끗 쳐다보니, 눈웃음을 날려주는데, 어휴 좋습니다

보고 싶어서 왔고, 잠깐 대기를 해서 그런지, 금방 흥분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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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유언니의 몸에서 풍기는 향기를 맡으며, 몸의 세세한 부분 느낌이 좋았습니다.

침대에서의 둘만의 시간은 너무 빨리 지나갔습니다.

쪼임도 꽤 있고, 연애시 허리를 받쳐 주는 부분이 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후배위로 오랫동안 했는데, 후배위를 할때 보이는 엉덩이라인이 똘똘이를 안죽게 만들어 주네여

미유언니의 와꾸를 보니 , 한 시간이 금세 가버리고 , 다시 바로 보고 싶었지만...

참았습니다. 시간이 허락하질 않네요 다음에 기회가 되면 미유언니 길게 보러 가야겠습니다.

 



Comments

옥스카트 2019.03.11 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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