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일이 있어 강남에 나왔다가 그냥 가기 애매 해서 애플로 들어갔습니다.

실장님께 인사드리면서 바로 스타일미팅 들어갑니다.

오늘은 좀 아담한 스타일로 원한다고 하니 바로 보영이 추천해주네요.

카운터에 결제를 하고 샤워장으로 고고 씻고 나서 잠시 기다리니 안내해줍니다.

보영이 룸삘에 섹시한 외모네요. 

다가와서 인사해주고 바로 키스와 함께 애무 돌입

한손으로는 제 꼬를 만지작 거리면서 진하게 키스 들어옵니다.

저도 한손은 보영이의 가슴에 한손은 힙을 잡고 키스!

간단한 인사 타임을 마치고 본격적으로 들어갑니다.

오늘 무슨 단체손님들이 왔나?

서로 가까운 거리안에서 즐기고 있는데 저도 그 무리 사이로 보영이와 함께 과감히 입장!

선 채로 BJ를 받으면서 언니들의 몸매를 감상하다가 주위를 둘러보니 정신 없네요.

한 언니가 제 옆에서 뒷치기를 당하는데 표정이 음... 

그 언니랑 노는 형님 강하시네요.

강강강... ㄷㄷ;;;

보영이가 다시 진한 키스를 해주고 살살 1차전 꼽기 들어갑니다.

저도 옆의 형님 처럼 보영이가 벽쪽을 보게 하고 뒷치기 !

같은 포즈로 같이 하니 진짜 장난 아니게 자극 적입니다.

주목이 끌리는지 언니들이 여럿 다가와 호응하며 점점 분위기가 뜨거워집니다.

분위기타다가 쌀 뻔 한거 멈추고 보영이한테 물다이 받고 싶다고 하니 방으로 안내합니다.

사실 쌀 것 같아서 그냥 받는다고 한건데 물다이도 잘 타네요.

쭉쭉 잘 움직이고 다시 풀발기 된 꼬를 데리고 침대로 이동 보영이의 가슴을 빨면서 들어갑니다.

보영이 수량이 장난 아니게 나오네요...

벌써 부터 서로 만나는 곳 주위가 흥건하게 젖어있습니다.

침대가 다 젖을 것 같아 다시 복도로 데리고 나와 뒷치기 애무 받으시는 분 방 앞에서 구경하면서 강하게 들어갑니다.

진짜 보영이 물 많다는게 제 허벅지로도 흘러 내리는 정도네요.

아무튼 시원하게 발사 했습니다.

서비스 받고 나오니 실장님께서 잘 받았냐고 하시네요.

다른말 필요 없이 재접 하겠습니다 라고 답변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