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관전업장 중에서 다오 야간이 분위기도 좋고

 와꾸 및 사이즈가 좋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를 포함한 4명이 모였습니다.

다들 연방을 잘하고 좋아하는 연방의 대가들.

 다오에 도착하니 반겨주는 사자머리 저지가 실장.

 Toxic 부를 당시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입었던 의상 같은

 옷을 입고 있더군요.

 안마계의 대표 글래머.

 오랜만에 반갑게 인사하고

 숀리 실장님과 하나 실장님도 인사를 나눕니다.

 일단 방으로 이동.

 스타일 미팅을 하는데

 일행 중 한명이 이미 두방을 본 상태라

 너무 피곤하다고 하며 그로기 상태.

 그래서 잠의 블랙홀로 빠지고....

 남은 세명이 보기로 합니다.

 한명은 예스. 한명은 루비.

 저는 비비를 골랐습니다.

 스타일 미팅의 달인 저기자.

 계산하고 샤워하고 가운 장착.

 그리고 잠시 대기하다가 저기자 안내로 이동해서

 차례대로 들어갑니다.

 분위기 좋다고 하더니 후끈하네요.

 두분은 메인에 서브가 두명씩 붙고

 전 메인인 비비와 아담 슬림한 모아라는 처자가 서브로...

 비비가 제 가운을 벗기고

 의자에 앉히더니 가슴을 핥아주고

 무릎꿇고 동생에게 BJ 들어옵니다.

 비비는 여성스럽고 참한 타입으로 배우 김민을 닮았네요.

 164 키에 슴가는 튜닝B로 슬림하고 날씬.

 한참을 BJ하더니 제 위로 올라와서 브래지어를 풀어달라고 하여 풀어주고

 부비부비.

 그동안 모아는 가슴애무.

 아는 분 파트너인 루비가 와서 BJ하는데

청순하고 고급지네요.

 그 동안 제 파트너 비비는 그 지인을 빨고...

 비비가 다시 돌아와서 선물 장착하더니

 후배위 들어오네요.

 잠시 맛배기하는데

 역시 강력한 쪼임.

 잠시 즐기는데

 건너편 방에서 모르는 커플이 69하더니

 뒷치기 시전하네요.

 비비와 손을 잡고 방으로 이동.

 잠시 음료 마시며 담배타임.

 샤워실 가서 간단히 씻김을 받고 침대로 옵니다.

 비비가 뒷판 애무를 해주겠다고 하는데 패스.

 비비가 위로 올라오더니 키스하며 부비부비.

 저를 엉덩이를 슴가를 만지며 설왕설래에 동참해봅니다.

 비비를 눕히고 키스하는데 여전히 적극적으로 받아주네요.

 목을 거쳐 슴가 만지면서 혀로 입술로 탐하는데

 민감한지 좋은지 부들부들 파르르르 부르르르 엄청 흥분한 듯.

 비비가 "오빠, 아래 좀 제발~~~~ 빨리~~~~ 어서~~~~!!!"

 깔끔한 소중이에 혀를 넣고 살살 놀리는데

비비가 몸을 격동하며 "아~~~~아~~~ 오빠, 나 먼저 쌀 거 같아.

 안 되겠어. 이제 그만 하자...."

선물 장착하고 연애 시작.

 비비가 자신있는 뒷태를 보이며 후배위 유도.

 귀여운 엉덩이 만지며 얇은 허리 잡고

 피스톤 운동 격렬하게 해봅니다.

 파박파박 퍼퍼퍼퍼버벅

한참을 하다가

 비비를 눕히고 키스하며 다리 벌리고 파파파파파팍

 다리 오므리고 파각파각

 다리 어깨 걸치고 푸푸푸푸푸푹

 이 자세 좋아하네요.

 이미 충분히 젖은 상태였고

강려크한 비비의 소중이 쪼임에 항복해서

 시원하게 발사.

 "그래, 나 시원스쿨 출신이야."

 몸을 떼어내고 선물 해체.

잠시 담배타임 갖고

 샤워실 가서 씻김을 받는데

저기자가 놀러와서 제 알몸을 보여주었네요.

 나와서 가운 입고 포옹&뽀뽀.

 비비는 몸매 자랑이 더 하고 싶었는지

 벌거벗고 저를 데려다줍니다.

 그리고 바이바이.

 다오 관전클럽 핫하다고 하더니 분위기 좋네요.

 느낌 해솔 슈 빈 등등 주요 멤버들이 없었지만

 미미가 상당히 돋보이더군요.

비비는 몸매 좋고 성격 좋고 마인드 굿.

 연애체력 괜찮고 연애 즐기고 쪼임 강합니다.

 파트너BJ 스위칭 시스템도 재미있고...

 물도 많고 적극적이고 키스&역립&연애반응 굿.

 애인모드 좋고 악력도 좋아서 어깨 주물러주는데

 시원하네요.

이번을 계기로 미미 느낌 해솔 슈 빈 헤라

 볼만한 리스트를 정리해 두었습니다.

 완전체 F4로 조만간 다오 야간 다시 출격 예정입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