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너츠 | |
업장정보 | |
5월 23일 | |
회원가 | |
라희 | |
키 165정도의 자연산 B컵가슴 라인이 좋은 몸매에 대학생삘 얼굴 | |
잘웃고 착해요 | |
야간 | |
10 |
올만에 도너츠 야간을 갑니다.
오늘은 하나실장이 휴무네요.. 한실장에게 누굴 볼까? 라고 물으니.. 라희 보랍니다..
전 따로 스타일 미팅을 안하는 지라. 실장들이 추천하면 괜찮을거라 생각하고 봅니다..
헉. 많이 봣던 아이가 있네요..
몸이 안좋은관계로 갯수도 몇개 못하고.. 출근률도 안좋아서 잘보지 못했던 언니..
상큼하고 이쁜 미소로 예쁜 부산 사투리로 절 맞이해 줍니다..
이언니는 볼때마다 사람 기분 좋게 해주는 매력이 잇어요..
살포시 안기고 정말 애인처럼 살갑게 구는...
들어가서 담배 한탐하고.. 바디를 합니다.
경상도 아가씨의 귀여움처럼.. 꼼꼼하면서도 .. 톡톧 튀는 바디..
느낌을 만끽하고 이느낌이 다 하기전에 침대로 향합니다..
그냥 덥쳣죠... 왜냐.. 느낌이 사그러 들면 안되잖아요..
약간의 콧소리와 앙탈... 그래도 아주 이쁜 얼굴로 맞아줍니다...
쪼임과 느낌 그리고 애교.. 아 정말 미치겟네요..
시원하게 마무리 하고.. 사랑스런 느낌으로 언니를 안고 있었네요..
정말 애인집에가서 애인과 잠자리하고 나른한 느낌으로 안고 있는 느낌...
애인의 애교와 편안함 그리고.. 이쁨을 느끼고 싶으시면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