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너츠 | |
프로필 참고 | |
최근 | |
회원가 | |
아이 | |
◎언냐 키 : 167 ◎언냐외모 : 단발이 잘 어울리는 세련된 청순함과 이쁜 외모를 지닌 그녀 ◎언냐몸매 : B 컵 비율좋은 슬림한 라인 다리가 길어 보이고 피부가 좋다 | |
솔직 털털 쿨~~ | |
야간 | |
9 |
\
사실 그녀는 스탭 아르바이트를 할때
많이 마주치고 보기도 해서 왠지 방에 들어가기...
조~오오금 거시기 해서 망설이다가 이제서야 보네요 ㅎㅎ
☆ 이렇게 대화가 잘 통하는 여인이였나 ㅋㅋ ☆
확실히 카운터에 앉아있던 그녀의 모습보다
방에서의 그녀가 더 이뻐 보이는건 어쩔수 없나봐요 ㅎㅎ
이미 서로 안면은 ??? 익힐대로 익혀서 ???
그다지 어색함 따위는 없었고 ㅋㅋ
편하게 일상적인 이야기꽃을 피우는데~~
시간 가는줄 모르고 금세 빠져드네요~~
아~차 ! 싶어 샤워하러 갑니다~~~
☆ 너 그렇게 샤워 시키면 오해하자나... ☆
씻겨줄때도 서로의 미소는 끊기지 않고
장난스러웠던 그 분위기에서...
한쪽 다리를 물다이에 올리고 뒷문을 꼼꼼히 씻겨주는데...
(어랏...그 서비스를 제대로 하나...?)
알고보니... 그저...
혹시나 하는 마음에 거의 모든 사람에게 그곳은 ?!
꼼꼼히 샤워 시킨다는 그녀였죠 ㅋㅋㅋ
☆ 오빤 성감대가 어디야 ~? ☆
침대에 와서도 서로 공감대가 형성되는 주제로
한참을 웃고 떠들다가 그녀가 아차 싶었는지... !
" 아!!! 오빠 그거 해야지 그거~~ "
" 그거가 뭔데...? "
" 당연히 섹.스 !!! "
속으로 내심 풉 ㅋㅋㅋ
서비스를 하기 전에 저의 성감대를 물어보던 그녀~~
또 한번 내심 풉~~~ 하면서 알려주었더니
꼼꼼히 정성스럽게 하던 그녀였죠 ㅎㅎ
반대로 역립 할때는 과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모자라지도 않는 적당히 느끼더군요 ㅎㅎ
☆ 남자는 역시 시각이 중요한가 보다 ☆
콘을 착용하고 제가 그녀의 위에서 부터
연애를 시작 하는데...
천천히 부드럽게 키스하며 부드러운 그녀의 피부를 느끼며
조심스럽게 움직이고...
그녀를 끌어한고 및에서는 비비며 푸시 푸시 할때
적극적으로 저를 끌어 안으며 느끼던 그녀였죠
위에서 내려다 볼때 지긋이 두 눈을 감은 그녀의 이쁜 얼굴과
및으로 내려올수록 야릇한 그 몸은...
눈도 몸도 흥분하게 만드네요 ㅎㅎ
뒤로 할때 적당히 탱탱한 그 엉덩이를 부여잡으며~~
금세 절정을 맞이하고 ~~~ 그녀에게 포개지며 마무리했죠 ㅎㅎ
연애가 끝나고 나서는...
엎드려서 저를 바라보며 수다가 즐거웠던 여인이였어요 ㅎㅎ
※ 간략 총평 ※
솔직 털털 쿨~ 함의 대명사 같은 그녀
밝고 명랑하며 대화가 재미있는 그녀
서비스는 꼼꼼히 하는편이며 물어보고 한다
역립은 적당히 느끼는거 같았다
연애할때 연기 없이 자연스럽게 느끼는 여인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