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데이 | |
NF그림 | |
야간 |
맨날 오피나 룸빵이나 다니다가 간만에 안마나 가볼까???
급 땡김이 온것도 있지만 날씨도 좋고 마음도 뒤숭숭하고 외롭기도 하고
간만에 이쁜 처자들이랑 즐겁게 한탕하는 마음으로 썸데이에 찾아갔습니다
오랜만에 왔길래 괜찮은 친구로 해달라고 했달라고 했더니
실장님이 특급 NF 에이스로 해드린다고 자신있게 외치시네요 ㅎㅎ
그림언니라고 너무 예쁘고 청순하고 애인모드가 너무 좋은 언니라며..칭찬이...아주....ㅋㅋㅋ
설명을 해주는데 실장님 멘트에 믿음이 가네요
긴장과 설렘을 갖고 그림언니 방에 입장을 합니다
용기내서 얼굴을 보니 정말 못버틸정도로 이쁘게 생겼네요
상냥하게 웃으면서 반겨주는데 천사가 따로 없었습니다..
남자들이 좋아하는 보호본능 일으키는 슬림한 몸매까지..
정말 점수를 주고 싶으면 100점 만점에 200점을 줄 점수네요
눈웃음 치면서 애기하는데 아 .. 정말 힐링이 되는게 이런거였군요
정말 기분좋네요 성감대를 찾아본다고 구석구석 애무를 해주는데
발끝에 힘이 팍 들어가네요 미쳐 날뛸정도에 최고의 기분을 느끼고
느낌 살려서 바로 CD장착후 삽입
구멍 크기가 작아서 처음엔 아팠지만 몇번 강강강 하다보니 수량이 많이 나오네요
수줍으면서도 저돌적이게 느낌강렬하게 시간보냈네요
마무리 샤워하고 그림언니랑 좀 누워있다 나왔네요
아 오랜만에 너무 예쁜 그림언니떄문에 똘똘이 호강 재대로 시켰네요
알고보니 강남 모 업장에서 유명한 언니였더라고요....ㅋㅋㅋ
이건 강남평정하고 강북까지 평정할려고 넘어온 그림언니....
퇴근후 아마도 썸데이 야간으로 줄기차게 출근하게 생겼네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