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샷도 무난하게 클리어

안마 기행기


투샷도 무난하게 클리어

물청소포 1 10,465 2019.03.05 12:56
Lock
강남
3월 3일
투샷 23만
유나
섹시/170/B컵/라인죽음
마인드좋음
주간
10점

저에게 처음으로 투샷의 세계를 경험하게 해준 유나


간만에 휴일이고 엄청 쌓여있는 올챙이도 방사할겸


유나 지명하고 엘베에서 유나언니 만나니 절 보고 깜짝 놀라네요


너무 오랜만에 왔다며 엄청 반가워 해주네요


간단한 인사는 엘베에서 나두고 복도로 와서 의자에 앉히고


갑자기 강렬한 눈빛으로 저에게 다가와 키스를 합니다


그래 이맛이지 유나의 혀맛은 부드럽습니다


눈을 절 바라보면서 사까시하다가 절 일으켜 세워서 뒤로 돌아서


저에게 삽입을 유도합니다 신나게 피스톤 하다가


자리를 옴기자는 그녀의 제안에 신나게 하고 있는 커플 근처로 가서


유나와 하면서 다른 커플하는걸 구경하면서 첫번째 올챙이 방사


이제는 방에서 음료수 한잔 마시면서 숨한번 돌리고


물다이서비스는 안받기로 하고 유나랑 누워서 얘기나누다가


뽀뽀와 가슴도 살살 건드려 가면서 장난반 흑심반으로 피아노 좀 치고


유나도 손은 내 동생을 어루만지면서 가만히 있지 않고


점점 스킵쉽은 거세지면서 유나는 저 동생을 저는 유나 봉지를


거침없이 애무하면서 오빠..오빠를 연신 연호하는 것을 보니


이제 할때가 된거 같아서 동생을 보니 벌써 장갑이 껴져있네요


이제 더 이상 나도 기다릴수 없기에 삽입하고 나서 거칠게 움직이니


움직임에 따라서 유나도 몸이 따라 움직이며 키스해달라며 애원도하고


두번째라 처음처럼 바로 느낌이 오지 않아서 갖가지 체위로 하다가


마지막엔 절정이 올때쯤 유나와 키스하면서 마지막 한방울까지 방사


오늘 너무 즐거웠다면서 다음에도 또 보러오라고 배웅하는 유나와


반갑게 인사 나누고 오늘 무리한 체력을 백반으로 보충하고 집에 왔습니다



Comments

히로카네 2019.03.06 04:22
유리도 백반도 땡기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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