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속옷] 송이의 등에 맺힌 촉촉한 땀이...아...느낌..참...꼴릿하네요

안마 기행기


[레드속옷] 송이의 등에 맺힌 촉촉한 땀이...아...느낌..참...꼴릿하네요

gs27시 1 10,411 2019.03.05 11:03
에스큐브
송이
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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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진상인가봐요...스타일 미팅이 참..어려워요....

실장님 추천 받을께요...라고 했더니....뭐 기본적인 소스는 주고선 추천을 해 달래야지.....

아놔..하면서 실장님이 협박을 하시네요...

스타일 미팅 똑바로 할래?.....탕방 들어가서 내상한번 지대루 당해볼래?.....ㅋㅋ

이실직고...주섬주섬 얼굴은...몸매는...서비스는.....

그러고선 추천 받은 송이.

모실게요~ 요 함께  하이힐과 발목 - 다리라인 - 가슴라인 -얼굴...

이렇게 순차적으로 송이가 제 눈에 들어옵니다.

몸매가...뭐라 표현이 안되네요...정말...ㅎㄷㄷ 합니다. 

송이는 굉장히 깔끔하고 센스티브한 연애를 하는 스타일 이었습니다. 그러면서 한미라이 뱀 같은..

몸에 털을 하나하나까지 다 세워주는 부드러우면서도 섬세한 터치...사람을 미치게 만드네요..ㅎㅎ

물다이 받고 침대로오면서 시계를 보니..들어오니지 30분이 넘었네요.....꾀 긴시간 물다이를 받았는데...

정말 시간 가는줄 모른다는 표현이 딱 맞았던거 같습니다.

침대에서도 물다이에 버금가는 서비스를 받고 삽입을 하는데...

여상 뒤를 보는..제 쪽으로 송이에 엉덩이가 오게 삽입을 하는데...

굉장히 좁네요. 천천히 동생이 들어가면서 일그러지는 얼굴...

입술을 깨물며 나지막한 신음소리...아후..미치게 만드네요...

그러면서 시작적으로는 동생이 송이와 합체되어 들락 날락 하는 모습이 적나라하게 제 눈앞에서...

아래가 깨끗하고 이쁘게 정리가 되어 있기도 했지만 좁보다 보니...제 동생녀석이 꽉 차서 살과 살이 비벼지는

이것도 센스티브하게 슬로우 슬로우...살이 말려 들어갔다가 나왔다가....싱크샷을 찾고 싶었지만.....

그렇게 너무 자극적이고 부드럽게..위에서 두세번 자세를 바꿔가면서...

자세를 바꿀 때는 마치 한마리에 뱀이 된듯

제 몸을 휘 감습니다.....방아로 찍는게 아닌....허리를 돌려가며.....

안그래도 토끼지만... 느낌이 너무 강렬해 금방 신호가 옵니다.

미쳐 자세를 바꿔 보지도 못하고 송이가 위에 있는 상태에서 발사를 했습니다. 

발사후에도 그녀의 허리와 아랫 입술은 쉬지를 않네요...저에게 안겨 뜨거운 숨을 내쉬며..

그렇게 십여분을...서로 느끼고 있었습니다. 등을 만져보니..촉촉히 땀이...아...느낌 참 좋네요..^^

그렇게 송이와 센스티브한....(부드러움이 강함을 이길수 있다는...)잊지 못할 한시간을 마무리 했습니다.



Comments

굳바디 2019.03.05 19:18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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