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이 열리면서 얼굴을 보고
이름 정말 잘 지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하연수... 일반인 느낌이라~ 거부감도 없고
민삘에~ 살짝~ 성형은 있지만 그래도 어리면서
동내~ 이쁜동생 같은 느낌
이야기를 나누어보면 밝고 활발한 성격의 소유자.
샤워하고 침대에 같이 누워 이야기를 하며 몇번의 키스를 가볍게 주고받다가
본격적으로 딥키스를 나눕니다.
거울에 비친 그녀의 슬림한 라인과
뒷태가 예뻐서였는지 등을 따라 탐스런 힙을 거쳐~ 연수 꽃잎
가슴은 소프트하게 하더니.. BJ는 꽤 임팩트 있게 강렬합니다
연수가 스물스물 올라오기에 냅다 눕히곤,
연수의 볼륨있는 가슴과 허리라인을 거쳐 이미 촉촉하게 변해버린 꽃잎으로
부드럽게 맛보는데.. 연수 리액션이 아주 좋습니다~ㅋ
더 물 뱄다간 연애가 힘들 것 같아 CD 끼우는데
연애 감도 좋고.. 리얼한 리액션도.. 마주보고 파파팍~ 옆으로 파파팍~
연수는 마주보는게 더 좋은지 다시 마주보고, 이제 슬슬 피치를 올려볼까 하는 찰나
연수 좋아~ 좀 더~ 좋아~ 말을 하는데
얼굴~ 표정~ 분홍색~ 볼….. 살짝 깨무는 입술… 모든게 정말 사실처럼
다가와서~ 정말 좋았네요 ㅎㅎ
물도 더 많아 져서 더욱~ 흥분이 고조되고…
정말~ 시~~~원~~~~하게~ 발사~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