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양복점안마 | |
선릉역 근방 | |
지난주 | |
우주소녀 | |
아이돌급 와꾸/ 163 날씬 몸매 A+컵 | |
야간조 | |
10점 |
늦은시간까지 야근때문에 퇴근이 늦어져서 10시반쯤 집에 갈까 안마를 갈까 고민하다가
스트레스좀 풀겸 실장님과 인사도좀 할겸 택시타고 선릉으로 출발했네요~~
양복점 입구에서부터 친절하신 직원분들과 인사를나누고, 이쁘신 실장님들과도 인사를나누며
미팅룸으로 안내를받고, 따뜻한 녹차한잔 마시면서 앉아있다가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서 미팅이 시작됬네요~~
이미 마음속으로는 우주소녀가 보고싶어서 혹시 출근했는지 여쭤보니 다행이도 출근했다고하시네요
대기시간 1시간 말씀하셔서 샤워하고나오자마자 라면 부탁드리면서 방으로 올라가서 배부르게먹고
누워서 티비좀보며 뒹굴거리다가 시간맞춰서 엘베앞으로 가서 우주소녀를 간만에 보게됬네요~~
언제봐도 발랄하고 상큼한이미지의 상급 아이돌와꾸인 우주소녀~~
장난끼도 많지만 그보다 섹끼가 더 많은친구라 엘베에서부터 후끈한 부비부비를하며 비제이..
위층으로 올라가는내내 쫄깃한 애인모드로 초반부터 기분을 확 살아나게하는 매력녀~~
신나게 손잡고 방으로 들어가서 담배한대씩 피우면서 담소나누며 흐뭇한?눈으로 스캔들어가네요
아담한 키에 잘빠진 슬랜더의 몸매를 지니고있는 우주소녀~~ 뽀얗고 보드라운 피부결이 역시 20대~~
자꾸 손이가서 만지작 만지작하는데 우주소녀도 제 가운을 풀고는 소중이를 같이 만지작만지작하네요
서로의 몸이 뜨겁게 달궈졌을때쯤 눈맞아서 격렬하게 키스세례를 하며 온몸을 혀로 도배를하기시작하고
BJ와 똥까시를 특유의 감각적인 혀스킬로 저를 무지하게 괴롭히는 우주소녀
그러다가 자연스럽게 이리저리 뒤엉킨채로 놀다가 여성상위자세로 삽입하기시작하고
퍽퍽 소리가 날정도로 힘있는 펌핑질과 섹시한 눈빛을보이며 저보다 더 느끼는듯한 섹소리까지 내뱉는데
몸이 피곤한상태였는데도 금방 발사신호가 오고말았네요.. 얼른 후배위자세로 체인지한 후
우주소녀의 지리는 허리,골반,엉덩이를 보며 힘있는 펌핑을 이어가다가 모조리 뿜어내고나서야 마무리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