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新又日新 (설이의 발전)

안마 기행기


日新又日新 (설이의 발전)

탈보트 0 10,271 2019.03.05 03:39
Lock
야간

[강남-Lock]


예약을 안하고 온 터에 3시간 기다리니 설이언니 드디어 만날 수 잇다 하는

재호 실장님의 해피콜 ~

줄지명이라 이렇게라도 기다려서 만나는게 기분이 나쁘진 않습니다~


맛난 백반도 챙겨주시고 목욕재계도 하면서 기다리니 몸도 마음도 가뿐해 지는게

설이 언니 만나서 제 모든걸 바칠 수도 있게 레디 상태를 만들어 놓는거죠~


와꾸만큼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는 와꾸여신 + 여성스러움과 섹시함을 겸비했기에..

이만한 욕심쟁이는 없을거란 소심한 주관적인 생각을 비춰봅니다~~


가심은 A컵이지만 슬림한 몸이라 전체적인 몸의 밸런스가 아주~~~ 착한 밸런스를

유지하고 있네요~~ 점점더 예뻐지는 거 같아요 몸도 마음도~ ㅎ 마인드 관리를 잘

해서인지 항상 밝은 표정으로 대해주는게 넘 착하네요 ㅎㅎ


첨에 만났을 때는 몰랐는데 유머감각부터 다양한 모습이 숨어져 있더군요~~


첨엔 서비스에 목매달아 아주 그것만 받으려고 사족을 썼다면 이제는 그녀의

매력을 한꺼플 두꺼플 까서 보고 싶을 정도로 호감이 가는데 매력을 알면 알 수록

재밌기도 설레기도 합니다~~ ㅎㅎ


서비스는 살짝 받아도 역시 극흥분까지 가는데 얼마 걸리지 않네요~ ㅎㅎ 설이언니의

모습은 어디까지일지~~~ 줄지명 이유가 있더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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