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렁출렁 역시 가슴은 커야합니다

안마 기행기


출렁출렁 역시 가슴은 커야합니다

울트라맨 0 10,256 2019.03.04 20:27
시크릿
예빈
야간

집이랑 가깝진 않지만 퀄리티 좋은 시크릿으로 출발 


감기기운이 살짝있어서 언니들의 체온을 느끼고 싶었거든요


예빈언니를 접견했습니다 


예빈언니는 프로필 상으로 166CM에 B컵이라고 나와있는데 


실제로 볼땐 가슴은 더 커보이고 그에 비례해서 키는 더 작아보였어요


배는 안나왔지만 전체적으로 살집은 좀 있어보이고 


좀 육덕진 모습입니다 


나이는 25살인데 생긴건 귀여워서 나이만큼 안먹어 보이는 동안인 언니에요


감기기운 때문에 물다이는 안하고 그냥 샤워만 하고 나왔어요


누워있는데 옆으로 들어오더니 춥냐고 물어보면서 온몸으로 비벼주는데


피부가 너무 부드러워서 비비고 타고 지나갈때마다 


야들야들한 느낌이 정말 좋았어요


걱정어린 말투로 계속 절 신경쓰는데 미안했어요 ㅠㅠ


천천히 부드럽게 체온을 느낄수 있게 해주는거 보면 마인드는 참 좋은거 같네요


애무해주다가 키스하려고 하는거 제가 감기 옮는다고 못하게 하고 


BJ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럭저럭 잘했어요


콘끼고 올라타서 위아래로 움직이는 출렁출렁 역시 가슴은 커야합니다


정상위로 하다가 제가 도저히 안되겠어서 핸플로 끝냈습니다 


침대에서 예빈를 앉고 체온을 느끼며 대화를 하다가 시간이 끝났죠


다음엔 몸상태 좋을때 다시 만나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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