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사▁━"오빳 ! 흡.. 오빠..하 ! 흣! 너무 좋아 !!"

안마 기행기


━▁실사▁━"오빳 ! 흡.. 오빠..하 ! 흣! 너무 좋아 !!"

AVav 1 11,582 2019.03.04 17:15
애플
우유
야간

요즘 자주 달리는 것 같네요. 애플 야간 여우굴클럽에서 우유를 보고 왔습니다.


163작지 않은 키에 B컵의 운동을 한번도 하지 않은듯한 실크같은 피부에 몸매 라인이 살아 있는 언니였습니다.


복도에 사람이 조금 많아서 쑥쓰러움에 빨리 방으로 들어갔네요.


복도보다 환한 방에서 보니 웃는 모습이 참 이뻐보입니다.


우유는 대화할 때 친근감이 상당히 좋습니다. 


대화가 좋아서 그럴까 옆에 찰싹 붙어 있다가 무릎위에 앉네요. 


서로 바라보면서 이야기를 좀 나누긴 했지만 그녀의 몸을 쓰다듬다 보니 똘똘이가 반응이 바로 와서 샤워실로 이동했습니다.


간단히 몸을 닦고 물다이로 들어갑니다. 


이미 흥분 해 있는 상태라 그녀의 손길 하나하나에 몸이 움찔 움찔거리면서 반응합니다.


뒷판이 끝나고 앞판으로 넘어가자마자 큰 고비가 왔네요. 


몇번을 진정시키고 바로 침대로 이동합니다.


저는 이미 달아올라있기 때문에 우유를 애무해줬습니다. 


바르르 떨면서 반응이 오는데 살짝 아래를 만져보니 촉촉하게 젖어있네요.


머리를 아래로 내려 그녀의 소중이와 소중이에서 흘러나오는 애액을 들이마시듯이 입안에 넣고 빨아줍니다.


바로 장갑 장착 후 키스를 하며 정상위를 들어갑니다. 


한참을 움직이면서 그녀와 타액교환을 했습니다.


옆으로 누워서 가위치기 체위도 잘 받아줍니다.


오늘따라 격정적이고 싶어서일까 온 몸에 땀이 흐르고 그녀의 몸에도 땀이 흥건한게 느껴지네요.


움직일 때 마다 ‘오빠! 오빠!’ 하는 소리가 더욱 본능을 자극합니다.


그녀를 침대에 걸치고 서서 후배위를 들어갑니다.


그녀의 이쁜 허리라인과 힙의 감촉을 손으로 느끼며 점점 속도에 박차를 가합니다.


보통은 정상위로 다시 가서 마무리를 해야하지만 거울에 비치는 그녀의 표정과 목소리 때문일까 말도 못하고 바로 그녀의 안으로 올챙이들을 마구 발사 합니다.


우유 : 오빠 엄청 많이 나왔어!!


발사 후 똘똘이를 한참을 그녀의 안에 넣어둔 상태로 우유를 느끼고 빼니 장갑안의 올챙이들을 보고 우유가 엄청 놀라네요.


최근에 몇번 달리고 나서 양이 적을 줄 알았는데 제가 생각해도 엄청난 양이네요.


멎쩍게 웃고 있으니까 우유가 끌어 안아주며 진한키스를 해줍니다.


꼭 이럴 때 벨이울리더라…


좀 더 그녀를 느끼고 싶어했지만 벨소리에 마무리 샤워를 하고 아쉬운 마음에 방을 나섭니다.


실장님께서 어떠냐고 물어보시는데 뭐라 할 말이 있겠습니까. 


아주 좋았다고 평해줄 수 밖에는 없었네요.


야간에 오시면 우유 한번쯤 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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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애플총실장 2019.03.05 18:41
우유와 즐거운 시간 축하드려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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