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는 자고로 첫 인상이 매우 좋아야됩니다. 

전 거의 첫 느낌이 맞으면 무조건 즐달할꺼란 생각을 

그리고 또 즐달이 되구요 . 

프로필을 보다가 완전 제 스타일 처럼 보이는 펄

빨리보고싶어서 7시 땡 ! 하자마자 첫타임 예약 

대기좀 하다가 만나 펄 

흑발미녀에 와꾸는 청순 하면서 살짝 끼가 있어보입니다. 

무슨끼냐구요 ? 섹끼! 몸매는 정말 딱 s라인 ! 아주 그냥 죽여줘요~ 

방앞에서 의자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ㅎㅎ 옆에는 벌써 

헤벌레 하고계시는 분들도 커텐사이로 보이네용 

가벼운 서비스를 받고서 전 이제 방안에 들어갑니다 

티타임을 가진후 펄의 가슴을 만져봅니다. 탱글탱글 느낌 좋구요 

빨리벗기고 싶어하는걸 아는지 돌아서서 옷을 벗겨달라고합니다.

벗으니깐 동글동글 이쁘게 생긴 가슴 발동이 슬슬걸려서 

물다이 받으러 ~ 뒷판부터 가슴으로 둥글게 원이 그려가며 

폭풍 가슴치기 시작하고 젖꼭지가 똥꼬사이로 지나갑니다. 

흐흐 느끼고 있는데 깜짝이야!! 

똥까시가 너무 강력해버려서 .. 너무 놀랬습니다. 

등판에는 부황을 떠주고 앞으로 돌려서 애무를 해주면서 

소중이를 애무를해주는데... 너무 잘하는거 아니야 금방이라도 

정액 다뽑혀 나올거같은데 있는힘을 다해서 참았어요 

샤워를 시켜주면서 또한 소중이 애무가 들어오고 

수건으로 물닦으며 또 소중이 애무 .. 

침대에 올라와서 또 한번 해주고나서 마른애무를 시작하면서 

천천히 역립자세를 만들어줍니다. 69는 안된다고 하네요 . 

너무꼴립니다. 뒤로 해서 보빨해주고 .. 다시 앞으로 돌려서도 빨다간 

제가 금방 쌀꺼같네요 그래서 바로 연애를 했습니다. 

넣자마자 느껴오는 쪼임감 표정까지 완벽했습니다.. 

신음소리를 내자 일부러 제 귀를 입에 갖다댓더니 귀도 애무를 해주는데 

전 그만 다른자세를 바꾸지 못하고 싸버리고 말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