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복점 | |
며칠전 | |
하연수 | |
어림/섹시/귀염 158-B | |
반응 | |
주간 | |
10점 |
어린언니위주로 보고 싶다고 했더니 실장님 강력 추천녀
문이열리고......보는 순간 왜 지금 봤는지… 후회되는 그런 어린와꾸
특유의 어리고 분위기가 너무나도 앙큼한 언니입니다.
해맑은 얼굴과 미소... 민간필 보다는 좀 더 잘 관리된 느낌을 그대로 보여주는 언니입니다.
내가 봐도 하연수는 참 탕방에서 여기저기 청순을 막 뿌리고 다닌다.
탕방과 청순은 그리 어울리지 않을지도 모르고,
하연수의 깨끗하고 깔끔한 이미지에 성욕 먼저 오는 그런 언니 입니다
하연수에게 자신감 있게 들이대고 또 대화를 리드해본다.
어느새 까르르 웃는 하연수는 참 이쁘고 귀엽기도 했다.
금새 친해진다. 선입견 없이 담담히만 대해도 친해질 수 있는
언니가 좋아하는 취미 이야기로 잘 대화가 되고..
처음 고객한테는 약간 쑥스러워 하는거 같기도 하고...
살짝살짝......흥분도를 그렇게 올려주는듯 싶더군요...
낯을 좀 가리나.. 뭐.. 본인 하기 나름이니...
그러나 내가 여기 온 목적은 이런 멋진 언니를 거시기 하는 것 !!
와꾸가 이렇게 좋은데 물다이가 뭐가 중요하겠습니다.. 스타일입니다.
바로 패스를 해줍니다. ㅋ
물다이는 특이하지 않지만 이쁘게 타주내요
침대에서 애무.. 역립도 잘 받아주는 하연수 반응도 좋고..
키스로 시작해.. 하연수의 아담한 슴가.. 그리고 이쁜이까지.. 탐해본다.
평범하지만.. 시간이 가다보면 하연수의 매력이 잘 보이네요..
넣다 뺏다 보단 넣고 오랜시간을 깊게 넣고 부비는 식으로..
교감을 더 중요시 여기는 이쁜(?) 연애를 했다.
격정적으로 팡팡~ 치지 않고 스무스하게 느리게 오가는
자세 바꿔서 후배위로
열반에 경지에 이르러 쏴버립니다.
더이상 얘기가 필요없는 언니인거 같내요
이런 느낌의 언니 자주 봐 줘야 할거 같네요 언니 조만간 에이스가 될거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