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만 언니와 뽀얀 언니의 블랙앤 화이트의 조화가 멋진 팀이었네요.
완전 섹시한 언니의 어택과 조신하면서 밝히는 언니의 공수가 잘
버무려져서 저를 가지고 노는데 이런게 쓰리썸인가 싶네요.
텐덤걸의 소문을 듣고 보긴 했는데 이렇게 시간 가는줄 모르게 재미가 있다니
이래서 자꾸 보고 그러는 분들이 있나보군요.
저도 그 대열에 합류하게 될거 같은 예감이 문득 드는게 ㅎㅎㅎ
보통 업소에서는 못하는 골@이도 비품 씌우고 하게 해주는데
따뜻한 봉지속 느낌이 그대로 손에 전해지는게 야릇했습니다.
봉지가 다 똑같은 봉지가 아니다 보니 느낌이 다 다르겠지만
조임이 좋은 봉지라 그런지 손에서 느끼는걸 똘똘이가 느끼는 것 같은
착각도 나는게 언뜻 시오후키도 시켜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었는데.
어느새 자위쇼를 하는 텐덤걸 언니의 시오후키를 보곤..
어라? 내 생각을 알았나? 싶더군요. 독심술인가..
암튼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고 나오니 피로가 싹 풀려있더군요. 싱기방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