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주언니 처음 보고 느낀것은 무언가 음란한 느낌이듭니다

얼굴은 그냥 예쁘다? 정도 느낌인다 눈빛이나 말투에서

무척 야함이 느껴집니다 물론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아니다 다를까 엘레베이터문이 닫히자 키스와 애무등

시작부터 야한 서비스가 들어오네요

관전에서도 벽에 붙여놓고 야한눈빛을 보내면서

서비스 하는데 저도 같이 용감하게 키스와

가슴을 만져보는데 C컵은 되어보이는 가슴을

백허그로 만지니 왠지 추행하는듯한 느낌들면서 짜릿하네요

관전플레이도 하드한 편이라 복도에서 이동하면서 하고

다른팀 구경도 하라고 하고 최대한 그 상황을 센스있게

최대한 활용하는 센스도 있구요

가끔 플레이중에도 약간 강하게하거나 실수를 하면

지적하는 친구들도 있는데 혜주는 마인드도 좋아서

칭찬하면 칭찬하지 크게 거부하거나 기분나뻐하지 않네요

티방에서 플레이도 질퍽한 연애에 특화된 플레이 위주라

제 욕구를 맞추면서 최대한 서로 물고 빨기와

내 성적 충동을 해소시켜주는데 남자가 원하는게 무었인지

정확히 아는 센스가 돋보입니다

역립할때 봉지 제모가 되어있어서 깔끔하구요

키스와 역립 그리고 자세변경이 무한하게 가능할정도로

섹스마인드 훌륭합니다 그래서 용기있게 많은 자세를 즐겨봤네요

재 접견 가능성 80%정도 생각이들만큼 매력적인 츠자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