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봄날의 날씨가 기웃기웃.....그래도 아침,저녁으로는 쌀쌀....

여자에 살내음도 간절해지네요..바로 달립니다!

애인모드가 너무나 간절했고 여자친구에 빈자리를 잠시나마 채우고 싶었거든요 ㅎㅎ

실장님께 언능 여인네에 품이 간절하다고 말씀드리니 바로 웃으시면서

은서를 추천 해주시더만요 ㅎㅎ

샤워를하고 시간이되어 설렘을 가득안고 은서를 만나러 고우..

와..정말 연예인  닮은 깨끗하고 어여쁜 은서가 맞이해주는데 벌써부터

제 마음은 은서한테 홀딱 반해버렸습니다 ㅎㅎ

방으로 들어가서 은서와 이런저런 담소를 나눕니다.

은서랑 말을 터보면 정말 애교있고 싹싹해서 정말 진심으로 대해주는게 느껴지는게

마인드도 너무나 좋습니다 ㅎㅎ

은서와 샤워를 간단하게 마치고 애인모드가 간절했기 때문에 침대에 눕곤

은서를 바라봅니다 ㅎㅎ

와..꽉찬 B컵에 자연산 가슴이 참 아름답습니다.

벌써부터 아랫도리에 힘이 팍팍 들어갑니다.

은서가 위에서 천천히 애무를 해주는데 정말 정성스럽고 사랑스럽게 해줍니다.

그리곤 자세바꿔 은서에 아래를 쓸어보는데..

진짜 부들부들한 느낌이 정말 장난없네요 ㅎㅎ

그리고 콘을 장착하고 바로 은서에 소중이 안으로 빨려 들어갑니다.

하아..이 쪼임 너무나 좋습니다..제가 원하던 그 느낌 어우!

은서에 가식없는 신음소리는 저를 더욱더 흥분하게 만듭니다.

정말 나를 애인다루듯 느끼게 해주는 그런 느낌이랄까요...?

정말 부족함이 없는 은서였습니다.

다음에는 더욱더 뜨거운 연애를 위해서 다음을 기약하며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