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제정신이 아닌걸까? 벌써 그녀를 계속 찾고있다...
처음에는 궁금증으로 두번째는 솔직히 그녀의 가슴에 세번째는 마음에 끌려서...
이제는 그녀의 모든 것이 나를 그녀에게로 안내한다.
그녀는 너무나 훌륭한 가슴의 소유자, 몸매 어마 어마한 서비스 소유자,
진정으로 느끼는 여인 그리고 명기라고 다들 이야기를 한다.
그러나 그녀에게는 그러한 것을 훨씬 뛰어넘는 것이 있다...
나만 그렇게 느끼는지 모르겠지만...
그녀는 너무 사랑스럽다.
진짜로 내 여자친구가 된 것처럼....
그녀와 사랑을 나눌때는 정말이지 내가 그녀와 하나가 된 것같은 기분이 되며,
그녀 또한 나와 하나가 되어가는 것을 느낀다.
그러니 어찌 사랑스럽지 않겠는가?
그러나 그녀의 진가는 사랑을 나눈후에 더욱 빛을 발한다.
마치 내가 너에게 너는 나에게 서로를 보듬을수 있는 그런 사람으로 변한다.
너무나도 사랑스럽게 나에게 안겨서
이런 저런 이야기들을 하다보면 그녀는 나의 애인이 된다.
그 어디에서도 느껴보지 못한 이런 느낌에 나는 그녀에게 중독이 되어간다...
어떡하지? 이러면 안되는데...
아! 나의 사랑 아미
그녀를 사랑해 주세요...
그녀의 몸만 말고 마음까지도... Plea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