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끈한걸과 새끈한걸 두 언니가 있다는 텐덤걸을 보려고 왔습니다.
말 그대로 화끈, 새끈 하더군요.
피부가 어두운 톤의 화끈한 언니와
피부가 새하얀 톤의 새끈한 언니의 조합.
둘이 상반되는 느낌이라 색다른 느낌이었습니다.
그래서 더 좋았던 거 였을수도 있단 생각이 드네요.
일단 둘의 서비스는 너무 좋습니다.
화끈 새끈 그 자체였거든요.
금기된 행위를 할수 있다는 흥분감과 일탈감.
이 두가지 만으로도 분기탱천!
그리고 한 번에 둘을 만나는 미친 만족감. ㅋ~
안 해본 사람은 몰라도 해본 사람은 한번만 하지 않는다는거!
저도 해 본 사람이 됐으니 총알 모으기 들어갑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