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ck | |
강남 | |
3월 1일 | |
레드데이할인 18만원 | |
아리야 | |
주간 | |
10점 |
3.1절이라 레드데이 할인도 받을겸
아리야 만나고 왔습니다 벌써 3번째 만남이니
이제는 예의바른척 가식은 필요가 없네요
나왔다~라는듯 당당하게 뒷짐지고 입장하니
아리야 언니 깔깔 거리고 웃고 엘베안에서는
잘 지냈어?라며 어깨동무해주는 아리야 ㅋㅋㅋ
왠지 친구같은 느낌..아리야랑은 이느낌 나쁘지않습니다
그만큼 절 편하게 생각하는거니까요
나 오늘 발정걸려서 왔어라고 고백하고
담배타임 한번 가지고 샤워하고 바로 침대로 돌진합니다
깊숙히 쑥~ 혀를 넣으니 웃으면서 제 혀를 받아줍니다
그리고 밑으로 와서 찌찌를 하나는 만지고 하나는 빨고 있으니
아리야는 벌써 내 꼬추를 살살 만지면서 자극시켜주네요
다시 밑으로 늘씬한 다리한번 쓰다듬어 주고 꽃잎쪽으로
살살 만지다가 살짝 혀 끝으로 클리 자극하고
그다음은 할딱 할딱 애무하니 간간히 신음터지면서
아리야도 즐기는듯 합니다 그리고 누워있는데 아리야에게
내 똘똘이 물리고 무릎꿇은 상태로 잠시 맛보다가
애무 더 해준다고 하는데 일단 급하니 패쓰하고
장갑끼고 살살문지다가 깊숙히 쑤욱 넣어봅니다
아우 이 느낌 너무 좋습니다 그리고 아리야를 깊숙히 껴앉고
허리를 이용해서 움직여 봅니다 쿵짝 쿵짝..
그리고 찍....어? 이번에는 평소보다 더 빨리 끝나버렸네요 ㅋㅋㅋ
아리야는 벌써? 발정났다매? 하며 막 웃고 ㅋㅋㅋ
큰 발정에 비해 해소하는데 너무 빨리 끝나버렸네요
시간도 많이 남았겠다 둘이 누워서 얘기 나누다가
벨 울리기에 마무리 샤워하고 고마웠어~ 하고 빠이했습니다
휴일이기에 백반 시켜서 맛있게 먹고 여유있게 강남구경도 좀 하다가
집으로 복귀 했습니다 아리야 친구같은 애인처럼 지내기 넘 좋은거 같아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