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술한잔먹고 뽐뿌질 제대로 하는바람에 

걍 달려봅니당... 이거 참 알딸딸하니깐 기분이좋아서 

스타일 미팅을 해봅니다. 

와꾸 몸매 서비스 골라 골라 ~~ 

전 그럼 서비스로 ! 

그래서 쪼인하게된 레드언니 

술이 취해서 그른가 상당히 몸매가 좋고 

얼굴은 귀엽고 수줍은 많은 아이같은데 

왠지 패왕색 색끼가 느껴집니다? 

시원하게 녹차한잔먹고 탕방에선 이상하게 정신이 조금씩 돌아오더라구요 

역시 술취하면 여자를 만나야되는게 이래서 ...인가봐요 

레드랑 이야기를하는데 뭔말을 했는지 기억이 나질않지만 

확실히 기억하는건 레드 웃는 모습 귀여워요 ~ 

옷을벗고 물칠을 하기 시작하는데 오... 몸매 그때서야 저 제대로 들어온거같네요 

물다이 서비스가 시작되면서 반쯤될때 이미 술이 깨서 즐기고있는 저를 발견했네요 

조금씩 차오르는 느낌이 나지만 이기분이라면 걍 싸도 되겠다했는데 

레드는 그러지않고 침대까지 안내를 해주네요 . 

침대에서 더 꼼꼼한 애무를 해줍니다. 저는 흥분을 하면서 .. 

레드를 탐하였습니다. 이건 마치 정말 필!!! 빡 꽂혀가지구 섹스하는 커플같아요

술도먹었겠다..술떡은 되지말자의 마인드로 정신집중하고 

떡을쳐요 .. 아주 찐합니다.. 연애감이 .. 되게 좋고 

체위도 다양합니다. 발사가 안될줄알았지만 레드의 서비스가 워낙 좋았고 

그 서비스로인해 섹스하게 되서 발사 성공 

끝나고 친구랑 짜파게티 한그릇먹으면서 기쁨의 미소를 띄우며 

제대로 즐달하고 온거같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