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액이 섞이고 말리고

안마 기행기


타액이 섞이고 말리고

체게봐바라 1 26,512 2017.05.20 16:18
도너츠 안마
01026341979
아영
슬림한 스타일 하지만 잘록한 허리와 복숭아 힙이 무척 맛있음.
주간

강남을 지나가면 가끔 절 뒤돌아 보게 만드는 대기업 비서 
느낌의 미녀가 절 보며 반갑게 맞아 주니 오랜만에 설레네요.
설레는 마음을 달래며 침대에 앉아 아영이의 뒤태를 찬찬히 
훓어 보니 슬림한 뒤태가 참 맛나 보입니다.
맛있어 보이는 뒤태를 감상하며 잠시 뒤로 선 상태에서 박아 
보고 싶은 환상에 빠져 봅느다. 슬림한 체형에 비해 엉덩이 라인이 정말 죽여 주네요.



부드러운 아영이 손을 만지작 거리며 잠시의 담배탐을 
가진 후 본격적인 탕 서비스를 받아 봤어요.
제 몸을 우선 깨끗하게 씻어준 아영이는 소프트하게 탕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서비스가 부항 뜨는 듯이 강하지는 않지만 부드러운 아영이의 
혀가 제 몸 구석 구석을 자극하는 데.....제 똘똘이가 
.강한 서비스보다 더 빨리 반응을 하네요.



아영이는 제 몸의 반응에 따라 자극을 조절하는 테크닉을 
지닌 듯이 제 몸을 마치 자기 몸 다루듯이 제가 굳이 제 특징을 
설명하지 않아도 제 성감대만 골라서 자극합니다.
아영이 서비스의 하이라이트는 오랄입니다. 무릎을 꿇고 
절 올려다 보면 제 똘똘이를 천천히 그리고 깊숙이 빨아 주네요. 
한번 빨기 시작하니 도무지 멈출 줄 모르고 아영이의 타액까지 
섞어 가며 물었다 빨았다 하는 데 오랄 도중에 
여러 번 사정의 고비를 넘겨야 했어요.



한참의 오랄에 정신을 못 차리는 데 어느 틈에 CD가 
제 똘똘이에 씌어 지고, 제 위로 아영이가 바로 박아대기 시작하네요. 
의자에 앉아 박아대는 아영이의 허리와 힙 라인이 
정말 죽여주는 데...저도 모르게 아영이의 허리를 감싸 
앉으니 갓 20대 넘은 듯이 피부 탄력이 죽여주네요.
아영이의 방아찍기가 절정에 다다를 무렵 
무대를 침대로 곧바로 옮겨 후배위를 이어갑니다. 



아영이의 복숭아 힙의 맛은 다른 글래머러스한 
몸매의 언니보다 더 찰지고 박는 맛이 탁월합니다. 
자세를 굳이 바꿀 필요도 없더군요. 후배위만으로도 눕혔다가 
다시 세웠다가 하면서 아영이와 제 몸이 땀 범벅이 
되도록 벨이 울릴때까지 떡을 쳤네요.

본 게임이 끝난 후 방을 나서는 마지막 순간까지 손을 
꼭 잡아주는 데 얼굴도 이쁜데 마인드까지 참 이쁘더군요.



아영이 보시고 힐링하세요~~



Comments

주부라 2017.05.20 16:18
ㅇㅇ

Total 61,028 Posts, Now 1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