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의 파이터를 만났네여

안마 기행기


최강의 파이터를 만났네여

입싸에환장 1 10,462 2019.03.02 17:26
맛동산
승리
주간

원래 친구들하고 술한잔 가볍게 하고 같이 한발씩 빼고 또

술한잔 할려고 계획을 잡았었는데 일차에서 너무 꼴아서 만취해서

계획 다 망쳐버리고 아침에 일어나서 술좀 꺠고 나니까 너무 허무하게

밤을 보내버린거같아 아쉬워서 한발은 꼭 뺄 마음으로 왔는데 승리를 보게됐네요

대충 술은 깼는데 약간 남아있는 두통에 컨디션 한통 까고 안마기앉아서

몸좀 풀고 사우나 들어가서 땀좀 뺴고 냉수마찰 하니까 

머 숙취거의다 깬거같아서 다시 사우나 들어가서 양치 미친듯이 하고나니까

정신이 다시 맑아지는거같서 떡 칠 생각에 이제 슬슬 흥분돼더라구요

딱 이것저것 정신머리 막준비하고 있으니까 시간이 딱 맞아서 안내받고 들어갔습니다.

와 조올라게 쌕씨하게 생겨가지고 색을  그냥 엄청 좋아할거같은 와꾸네여

탄탄해가지고 떡감좋게 색시한 몸매에다 가슴골 파인 옷을 입고있는데 

그대로 손넣고 빨고 싶은 충동을 느꼈습니다. 

암튼 물다이에서 진짜 나른하게 누워있다가 숙숙 들어오는 흡입에 

몇번 빨지도 않았는데 풀발.기 해버려가지고 승천할 기세로 있으니까

승리가 혀 끝으로 깔짝하다가 숙 넣었다가 입안에서 오물거리다가 

목가씨 수준으로 깊이 쭈욱 넣었다가 슬며시 빨아올리는데 

와 그때 정말 미치는줄 알았네여 

물다이에서도 순간순간 키스 조온나 찐하게 들어어고 머 여기저기

누비고 다니니까 거의 유린당하는 수준이었습니다. 근데 더 웃긴건 그걸 

제가 막 신음을 내니까 본인이 막 괴롭히는걸 즐거워 하는 표정으로 

히히득 거리면서 제 반응 봐아면서 빨것처럼 하다가 다른곳 빨다가 다시

또 예상못한곳으로 숙 들어와서 아 이거는 여기서 쌀수도 있다 싶어서

마무리 하자 했더니 승리가 왜~ 오빠 반응 너무 재밌어서 더 빨고 싶은뎅

이러면서 보.지를 대주면서 나도 살살 해죠바 이래서 69로 살살 빠느라 

집중하니까 섰던 게 살짝 죽으면서 진정이 돼서 마무리하고 내려와서

침대타임진행했습니다. 침대에서도 머 정신 나갈정도로 애무들어오고 

제가 올라타서 공격하니까 여기저기 막 더 빨아봐 다른데도 해죠 이러면서

색녀처럼 미친듯이 요구하니까 저도 흥분이 돼서 막 가슴빨고 보.지빨고

키스 졸라 찐하게 하고 목빨고 미친놈같이 색을 했네여. ㅋㅋㅋㅋ

땀 흥건히 흘러서 샤워 다시하고 담배한대 같이 피면서 있는데 어제 술 꼴아서

아침에 온거라고 하니까 마침 자기 먹을라고 사온 거 음료수 있는데 

그거 몸에 좋다면서 하나 주는데 ㅋㅋ 기분 좋았습니다. 마무리까지 

암튼 진짜 승리 완전 최강 색.스파이터네요. 굿입니다.



Comments

정키보이 2019.03.02 18:36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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