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의 오후,

ㅋ 휴일인 금요일이라 그런지 업장에 손님들이 많습니다.

알흠다븐 장서희 실장님....    흠, 오빤 누구보면 좋을까, 그래 세아 괜찮겠다..........

그래서 2시간 대기타고 만난 여인 세아.

서울을 올라온지 이제 채 2주도 안된것 같은 여인..

뭐라 그럴까? 참 여러 이미지가 섞여 나옵니다.

이쁜 이미지, 그래서 이쁘다 했더니 기분좋아서 해맑게 웃는데 참 귀여운 이미지,

그러다가 담배를 태워 무는 도툼한 입술로부터 시작해서 참 쎅시한 이미지를 가진 여인입니다.

(연애인 씽크율 같은 것 거의 안 따지는데, 처음 봤을 땐 김아중의 이미지가 살짝 보이더니,

 시간이 지날수록 추상미의 쎅시함이 더 보이던 여인..)

아직은 서울의 때가 덜 묻어서인지 대화도 참 기분좋습니다.

샤워하고 비스듬히 끌어안고 누워 키스를 하다가,

나를 눕히고 내 위로 올라오는 여인...

부드러운 꼭지 애무가 좋습니다.

가슴, 배를 타고 내려가 꼬츄를 무는데,

부드럽지만 깊게 들어오는 BJ, 크지도 않지만 결코 작지만은 않은 내 그 놈을 꽤나 깊숙히 삼킵니다.

나도 모르게 터져나오는 단발마, 

깊은 BJ 를 좋아함을 느끼고는 더 깊숙히, 그리곤 기어이 밑둥이 보이지 않게 천천히 삼키는 여인..

잠시 뒤 그녀를 눕혀 애무를 할 때,

NF 이라 그런지 가슴 애무, 꽃잎 애무 등을 할 때 반응이 참 좋습니다.

특히, 깨끗하게 정리된, 옅은 빛깔의 깔끔한 꽃잎을 애무할 때는 머리를 돌리며 참는 듯한 모습이 더욱 쎅시하게 비쳐집니다.

CD를 사이로 그녀 안에 들어가 한참 연애를 하는데, ㅋ 따뜻해진 날씨 탓인지 땀이 꽤 나옵니다.

오빠~ 내가 할께~ 라며 여상을 시작하는데 흠.... 여상의 느낌도 무척 좋네요...

그러다가 상체를 일으켜 좌위, 그녀를 엎드리게 하여 후배위......

마무리는 그녀 쎅시하고 탐스러운 입술을 느끼며 하고 싶었기에 다시 정상위로 바꿉니다.

봉긋 솟아오른 C 컵 가슴, 하지만 부드럽고 감촉좋은 그 두 가슴을 두 손에 만끽하며 마무으리~~~

티파니 내에, 아직 여러 여인네들 한번씩 쭉 훑어 볼 것 같지만.......

이미, 지명이 될 것 같은 느낌이 물씬 풍기던 매력녀 세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