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복점 | |
2-26 | |
나인 | |
섹시미 가득 170 슬림 C | |
서비스 | |
주간 | |
10점 |
드디어 나인이를 만났습니다.
보는 순간 쑥 빨려들어가는
눈빛에 빠져듭니다.
가슴은 더 좋죠
오래기다렸냐는 말과 함께
기다림에 지친 저를 위로해줍니다.
제가 계속 얼굴을 빤히 쳐다보니까 쑥쓰러운가 봅니다.
섹시한 스타일을 좋아라하는데...
나인이가 비슷한 구석이 많습니다.
탈의를 한 후 제 눈앞에 펼쳐진
환상적인 몸매에 빠져듭니다.
가슴은 C컵인데
모양이 딱 좋습니다.
촉감도 부드럽고
탄력적인 피부와 매끈한터치는
급격하게 꼴림을 야기합니다.
이제 서비스 타임
서비스 강렬합니다. 하는 행동은 다른 아가씨들이랑 비슷한데
왜 느낌은 더 강렬하게 다가오는지 좀 신기합니다.
침대 위에서 저와 나인이는 한바탕 쇼를 했습니다.
한번 밀어넣으면 나인이의 신음소리와 함께
허리가 들썩하면서 튀어오릅니다.
이제 뒤로 돌려서 나인이의
개미처럼 가는 허리를 잡은채로
탐스런 엉덩이골에 제 허리를
밀어넣고 발사합니다.
나인이하고 같이 쓰러져서는 남은
시간을 누워서 나인이의 몸을 느끼다가 나왔습니다.
정말 후회없는 선택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