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그렇듯이 오늘 휴무날이라 저도 떡치러 맛동산으로

달렸습니다 간단한 스타일 미팅후에 접견하게 된 그림언니

키는 대략 160초반에 와꾸 좋네요 와꾸가 많이 좋네요

여성스런 외모가 완전 취향저격이였고 집에 있는 와이파이랑

완전 반대 성격과 외모라서 너무 좋았습니다

정말 말 그대로 애인과 떡치는 그런 분위기속에서 몸의 대화를 나누는데

역립부터 사까시 등등 너무 다 좋았습니다

살짝 낯가리는 성격이긴 하지만 연예모드로 들어가니 아주 저돌적으로

바뀐 그림이 표정과 행동이 다시 생각이 납니다 ㅋㅋ

오늘 대박언니를 만나게 해준 미팅해주신 실장님께

감사의 표시를 표하고 퇴실하였네요

지명이 많을 것 같아 자주 보긴 힘들겠지만 보고싶을때마다

볼수있었으면 좋겠네요 맛동산 그림이

죽을때까지 기억하고 싶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