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맛같은 즐달시간이였습니다

안마 기행기


꿀맛같은 즐달시간이였습니다

유부남윤창근 0 10,298 2019.02.27 03:35
맛동산
도산공원사거리
2.26
채영
슬림
야간
10


요즘따라 왜이리 달림이 떙기는지 미치겠네요 ㅎㅎ

오늘도 요근래 자주갔던 맛동산에 방문했습니다

실장님 추천으로 채영이란 언니 추천받았는데 출근이 아홉시라 씻고나와

맛있는 백반 한그릇 뚝딱 했습니다 ㅎㅎ 백반을 먹고 담배를 피고 있으니

추천해주신 실장님 안내로 채영언니방으로 이동합니다

첫인상은 섹시합니다 차가운 도시녀 스타일 !! 이쁩니다  고급스런 이미지

너무 좋아하는 이미지입니다 ㅎㅎ 그리고 제가 첫타임이라 그런지

화장도 엄청 잘먹고 뭔가 기분이 되게 좋더군요

키는 물어보니 168에 몸매는 날씬하고 섹시한스타일입니다

몸매 라인이 꽤나 잘 빠졌습니다 슬림한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되게 좋아하실

몸매입니다 서비스 패턴도 FM적으로 꼼꼼하고 의자바디는 꽤 바디감이 좋았습니다

침대에서도 찐한 애무서비스가 들어가는데 가벼운키스와 함께 매끄러운 애무는

주먹을 불끈지게 할정도로 강력했습니다 마른애무까지 모두 끝나고

CD착용하고 정상위로 합체 !!

채영언니 반응과 엄청난 촉감이 사정감을 불러와서 애국가 4절까지 불러보았지만

결국 짧은시간안에 사정..ㅠ_ㅠ

꿀맛같은 연애시간이였지만 짧은사정이 아쉬운 마음이 들었네요

실장님한테 내려와서 하소연을 떨었지만 돌아오는건 투샷추천뿐밖에 없었네요 ㅎㅎ

다음엔 꼭 투샷을 끊어서 다시 채영언니를 보아야겠네요 ㅎㅎ

꿀맛같은 즐달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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