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정상 정말 오랜만에 예약을 하고

양복점에 찾아가 오랜 지명인 아띠를 봤네요

처음 일시작했을딱와 전혀 달라짐 없는 상큼한 외모에

날씬함과 글래머러스한 가슴까지 장착한 그녀는

주간에서도 손꼽히는 에이스가 아닌가 싶은데요

엘베부터 반갑게 맞아주는 그녀와 입장

못했던 얘기들을 나누다

옷을 하나씩 벗기는데 역시 벗기는것도 나름 재미가 있죠

자연스레 키스부터 가슴 보지까지 찬찬히 애무를 해주니

촉촉해진 그녀의 보지를 뒤로하고

거꾸로 애무를 받기 시작하는데

고새 스킬이 늘었네요 쌀뻔 했음

간신히 정신을 차리고 장비 끼우고 진입했지만

오랜만이라서인지  강렬한 애무 탓인지 금새 발사하고

남은 시간 꼭 끌어안고 이런저런 얘기하다 내려왔네요

주간 다른 친구들도 참 좋지만

어리기도하고 이쁜 아띠는 

역시 에이스입니다

많이 찾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