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데이 | |
혜리 | |
야간 |
친절한 직원분들과 실장님들 항상 반갑게 맞이해주는 곳이라 언제나 편안한 마음이 드는곳
썸데이로 방문해봅니다.
실장님한테 혜리라는 언냐를 추천 받았습니다.
실장님과 이런저런 대화 후 얼추 시간이되가 샤워를하고 혜리를 만나기위해 안내받고 들어갔습니다.
방으로 가는길은 언제나 설레이죠 ㅎㅎ
방으로 들어가니 반갑게 인사하며 웃음짓는 혜리~~
혜리를 보는순간 와..와꾸가 살벌합니다!너무 이쁘네요..
몸매도 어쩜 저리 슬래머에 이쁜 외모에 얼굴과 조화가 잘 맞는지 내심 감탄만하며
침을 닦아봅니다.내가 이런 여자와 잘수있다는 상상에 저도 모르게 침이 ㅎㅎ
침대에 누워서 혜리와 손을잡고 이런저런 대화를 나눠봅니다.
담배와 음료를 마시며 대화 타임이 끝나고 탈의 후 욕실로가 꼼꼼히 씻김을 당하고
다시 침대로 이동을 해봅니다.
침대에 누워있으니 혜리가 부드러운 혓바닥이 내 가슴과 배,그리고 저에 똘똘이를
가득 머금자 뜨겁고 촉촉한 혜리에 입안을 마음껏 느낄수 있었습니다.
혜리에 엉덩이가 내 얼굴을 향하고 우리는 누가 할꺼없이 서로의 중심을 마음껏
격정적으로 탐해봅니다.
점점 더 울려퍼지는 혜리에 신음소리,그리고 터질듯한 똘똘이...
더 이상은 못참겠어서 콘을 장착하고 혜리를 눕히고 소중이 안으로 진입합니다.
꼭 껴안은 상태의 정상위 하나만으로도 미친듯이 들락날락거리는 시간이
너무나도 아름답습니다.
체위 변경 따위는 필요가 없을정도로 연애감이 아주 일품입니다.
혜리에 소중이 안에 따뜻한 소중이에 느낌과 촉촉히 젖어있는 수량에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시원하게 발싸했네요.
천천히 진정이되자 혜리에 뜨거운 몸을 느끼며 제몸도 축 쳐지네요.
서로 꼭 껴안은채로 남은 시간을 음미하며 다음에 또 보자는 약속과 함께 헤어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