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데이 | |
보리 | |
야간 |
불타는 금요일... 제대로 불질러서 하얗게 타버렸네요
퇴근길에 8시 칼같이 전화해서 출근여부확인하고 칼퇴근해서 보리와 불금 보냈습니다
저번에 보고 너무 좋아서 계속 또 보고 싶었는데 진짜 8시에 칼같이 도착해서
금요일이라 오래기다려야하나??했는데..다행히 1시간 대기..뭐..1시간쯤이야...ㅋㅋㅋ
저번에도 70분으로 봤다가 죽을뻔했는데...이번에는 내가 죽여주리라..하고
보리언니의 이벤트 색즉시공으로 다시한번 받아보았네요...ㅋㅋㅋ
원래 조루끼가 있어서 빨리 싸기도 하고 아직 건강해서 여러번도 가능한데
보리는 일단 스면 빼야된다는 마인드가 있는 것 같아서 좋았네요....
방으로 들어가니 저를 기억하고 알아보는 보리
일단 앉아서 천천히 대화하려고 했는데 앉자마자 터치가...
손이 닿기도 전에 벌떡 서버리는 똘똘이를 보고 싱긋 웃으며 가자~
탈의시키면서 욕실로 데리고 가네요
간단히 샤워 후 물다이가 시작됩니다
역시... 보리 물다이 한번 받아보면 다른데 가서 못받을 정도로 정말 잘합니다
D컵 가슴도 가슴이지만 스킬이 차원이 다르네요
보통 잘한다해서 가면 앞판 받다가 싸는 경우는 있는데 보리한테는 뒷판 받다가 쌉니다...
물다이 투샷은 보리말고는 성공해본적이 없네요
그리고 또 보리랑 할 때 좋은 점이 물다이에서 빼고 오니까 연애 할 때 조금 더 오래 할 수 있다는 점
연애감까지 좋아서 그래봣자 5분도 못버티지만...
연애 딱 끝나고 시오후키까지 받으면 진짜 오르가즘이...
약간 마약같은 중독성이 있는 것 같네요
자꾸 생각나고 그런 자극을 느끼고 싶은데 다른데 가면 못느끼니 자꾸 오게되는...
시계를 보니 진짜 15분 정도 남은 시간..
둘이 누워서 담에는 이렇게 저렇게 해보자고 오히려 덤벼드는 보리언니
보리 방 앞에는 손잡이 설치 해줘야 될 것 같네요
맨날 기어서 나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