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을 잡고 들어가면서도 유혹하는 그녀..

안마 기행기


내 손을 잡고 들어가면서도 유혹하는 그녀..

반반무없이 0 10,471 2019.02.26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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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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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를 봤습니다.

엘베에서부터 도발적인 포즈로 서있던 그녀
역시 엘베안에서도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락교층이 열리자마자 이끄는 손은
복도 가운대로 이어지고 의자에 앉자마자 내 양손은 언니들 가슴으로....
의자에서 즐기는것도 좋지만 뭐니뭐니해도 침대인지라
방으로 들어가자하니 제 손을 잡고 방으로 갑니다.

샤워하고 간단하게 호구조사좀 한다음에
침대로 바로 들어갑니다.
아니 이언니 왠지 모르게 남들과 다르게 느낌이 좀 많이 납니다
신기하네....
쳐다보면서 빨기 시작하여 저도 꼭지를 살살 빠는데
신음소리와 함께 찌릿한 몸짓을 보여줍니다.
불타올라서 BJ를 하니 반응도 좋고 물도 잘나오니 참 좋네요
1차전을 살포시 즐긴후에 잠시 침대에 앉아서 담배한대 필려는 도중
문이 열리며 제 손을 잡고 구경 가자며 나가봅니다

살랑살랑 엉덩이를 흔들며 나가는 제니와 둘러보고 침대에 들어와서
본격적으로 시작해봅니다
침대에서 한마리 동물이 된듯한 몸놀림으로 허리를 잡고 시작해서 꽉 껴안으며 흔들었고
앞으로 뒤로 열심히 흥분하며 해봤지만 제니는 여상이 좀 많이 조여줘서
여상으로 발사해버렸습니다

발사하고 헛헛한 마음에 담배 한대 피며 이야기를 하는데
담배를 피지 않는지 혼자피기 심심해서 씻고 마무리했습니다

제니는 스킬이 좋아서 좀 많이 생각날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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