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꾸와 질퍽한 섹스로 땀 쭉~빼게 만드는 지현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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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꾸와 질퍽한 섹스로 땀 쭉~빼게 만드는 지현언니

나인뮤지스빠 0 10,210 2019.02.26 19:27
슈퍼맨
지현
야간


달림신이 발동하여, 달리고 왔습니다. 서비스보다는 와꾸 이쁜 친구로 스타일 미팅~

실장님이 , 지현이라는 아가씨를 추천하시데요.

접견 후 바로 헐~~ 실장님 짱짱짱^^

얼굴과 몸매에 빨려들게 되는 건 어쩔 수 없는 수컷의 본능인가 봅니다.

살갑게 웃어주는 지현씨~ 캬~~피부도 하얗고 이쁘니까 더 조으네요.

힐을 신어서 가늠하기 어려우나 키도 꽤 커보였고 가슴도 봉긋하게 솟은 게 작지 않아보입니다.

전체적으로 슬림한 몸매~~잘록한 허리에 골반깡패네요 ㅎㅎ

성격이며 와꾸며 몸매~~삼박자를 다 갖춘 이상적인 언니~~거기다 진짜 동안이기까지 한 지현씨~

오늘은 제대로 돈 값어치 하고 갈거 같습니다.

차분하게 대화를 이어가다가 언니와 격렬하게 몸의 대화로 넘어갔죠~

방글방글 웃는게, 역시 여자는 웃어야 더 이쁘다는 사실을 또 확인 했네요.

계속 꼴렸던 이유가, 웃는 매력에 푹 빠져서 그런것 같기도 하네요. 성격이 차분하면서도 밝네요.

차분하게 같이 놀기 좋은 언니, 좀 우울한 날 이 아가씨 보는것 보다 더 좋은 치료제가

또 있을까 감히 적어봅니다. 서비도 굿, 여친모드의 연애도 엄지척!

후배위때 보여지는 봉지...너무 핑보라서 똘똘이 진입시키전에 고양이 자세시켜놓고

아주 봉지가 닳아버릴정도로 마음껏 빨아봤네요...핑크색에 물도 촉촉하니 얼마나 흥분되던지..

서서히 집인해보니 동굴속은 왜 그리도 뜨겁고 조여오는지~

훌륭한 골반 부여잡고 뒤치기 하다가 자세 체인지 하지않고 그냥 화끈하게 발사해버렸네요 ㅎㅎ

와꾸와 연애 두마리 토끼 다 잡고 왔습니다.

강남여신 지현양 완전 초초초강후 해봅니다. 후회가 없으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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