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홀 | |
삼성동 | |
최근 | |
효민 | |
작은키 엄청나게 이쁜외모 가슴은 b컵 군살하나없는몸매 | |
마인드 엄청좋음 부산여자답게 털털함까지 | |
중간조 | |
10 |
블랙홀 하면은 간판녀들이 있습니다.
그중에 저는 한명씩 섭렵을 하기위해
예약전쟁에 뛰어들었죠 이번에 만나는 언니는
효민이 여전히 그명성은 강남에서 알아주죠
일명 걸어다니는 인형이다 ?
직접보니깐 그말에 120% 공감합니다.
얼굴은 손바닥보다 작은데 그안에 눈코입이 다들어가있네요
신기하기도 하면서 .. 정말 이쁩니다 ㅜㅜ
몸매는 또 어찌 그렇게 잘빠져있는지 얼굴은 애기인데
몸매는 군살하나없이 뽀얀피부 가슴도 b컵은되어보이고요
살짝살짝보이는게 꼴릿하게 만드네요 .
부산사투리쓴다는 반전이있지만 되게 귀엽습니다.
옷을벗는데 .. 진짜 옷입은것보다 훨씬 로리합니다..
헉!! 거기에 핑크빛이 맴도는 유두... 핑보... 어머어머
탐스러워 미치겠습니다.. 똘똘이가 지맘대로 제어가안되네요
샤워하러가서도 그냥 보고만있어도 서버려서 민망한데
깨끗하게 씻겨줍니다. 그리고 의자서비스를 전 원래 물다이만
받는데 효민이라서 의자를 꼭 받았습니다.. 정말 소프트하고
꼼꼼하게 뭐하나 빠짐없는 서비스에 똘똘이는 감개무량상태입니다.
뒤로돌아 비벼줄때 야동에서 보던것처럼 그냥 넣지도 않고
싸버릴뻔했네요 ㅜㅜ 침대로 왓습니다.
침대에서 키스를 먼저해주고 마른애무를 해주는데 방안에 거울로
효민이가 애무하는모습을 보니깐 노콘으로 박아버릴까봐
제가 움직였습니다. 효민이의 리얼한 반응에 또한번 움찔했지만
넣을때까지만 참자고 다짐했습니다. 손으로 보지를 벌려서 빠는데
핑크조개가 마치 진주를 품고있는듯한 형상으로 보여서
아 그냥 콘을 꼈습니다. 그리고 제대로 맛을봣습니다.
하면서도 계속 저는 효민이 얼굴보다 핑보에 박히는걸 보다가
키스하다가 그냥 다른자세도 필요없이 정자세로 달리다가
발사했네요 . 많이도나옵니다.. 역대급입니다.
효민이도 놀랬는지 사투리가 막나오는데 너무귀여워 키스를하고
마무리 정리하고 시간이남아 이야기좀 하다가 엄청 친해졌네요
다음번에도 또 봐야되는데 이러다가 블랙홀 간판녀들 보기전에
효민이한테 빠지지않을까 걱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