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시월

키   : 작음

와꾸 : 베이글몸매의 이쁜 언니

가슴 : 가슴 쩔어... 정말

주야 : 주간

내용 : 

맨날 건마만 가다가 친구가 안마쪽도 궁금해해서

괜찮다고 해서 한번 갈까싶어서 ㅋㅋ 데리고 갔습니다.

다오 업소에 예약을 잡았습니다~ 친구는 두근두근 ㅋㅋ

실장님과 친절한 미팅을 합니다.

폰 꺼내서 보던 후기 중에 눈에 띄는 시월 매니저

거대한 가슴에 마인드도 좋고 정말 섹스를 좋아한다기에~

호기심에 한번 보고싶어서 시월 매니저를 예약합니다

도착해서 씻구 기다리고 있으니 스탭분이 노크하구 안내 해 줍니다

첫인상은 라인도 좋고 몸매도 잘빠진게 아주 맘에 들었습니다

매니저가 탈의하려는데

가슴이... 가슴이... 와 그리고....히프가 장난아니네요;;

속옷도 엄청 섹시한걸 입엇는데 엉덩이가 볼록하니 튀어나온걸보니

그순간 풀발기!!!

만져보고 싶다 핥아보고 싶다라는 생각밖엔 안들더군요

서비스 시작할때도 "자 할게요" 이런식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연인과 하는 느낌이 들게 해주더군요 좋앗습니다

침대에서는 이리저리 탐닉하다가

그녀를 엎드리게하고 뒤에서 하비욧을 하는데

오우...엉덩이가 너무 볼륨이 쩔어서 박아넣기가 힘들엇습니다

...크...그 탄탄한 엉덩이 또보고싶네요

BJ도 열심히 해주고 연애시에도 어느하나 빠지는게 없엇네요

몸매갑!!!!!여친과 뜨겁게 떡치는 기분 시월 매니저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