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비엠티) | |
비ee | |
야간 |
BMT편의점에 대박 NF가 떳습니다
저한테는 원래 제가보는 지명 아니면 제가
보고자 하는 언니만 보여주지
미팅을 따로 안해주시던 실장님들
많이 까다로운 편이라 미팅없이 들어가는게
거의 대부분 내가 보고싶은 언니 보로 들어가서
좋든 안좋든 제 책임이니까요 ㅋㅋ
그래도 편의점은 즐달이 많은곳이죠
그러니 자주오는거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오랜만에 와서 앉아서 프로필 보며
어떤언니 본다할까 보고있는데
실장님이 오시더니 추천을 합니다
오 이게 얼마만의 추천인지 ㅋ
그만큼 믿을만한 언니라는 것이겠죠
새로온 NF언니라고 하며 오늘 일하는거 보고
다음주 화요일부터 이제 일시작할것 같다고 하시네요
헐 나에게 NF를
무엇인가 있겠지 생각하며 받아들였네요
정말 오랜만의 추천이고 하니 ㅋ
샤워를 하고 대기하다 들어갔네요
헐.. 뭐죠 이 여신은 어디서 갑툭튀..
작은얼굴에 서구적 느낌이 있는 고급스러운
미녀가 인사하네요
성형끼 1도 없이 정말 섹시한 와꾸녀입니다
아 검증도 안됐을 오늘 일하는 언니에게
왜 보라 했나 했더니
간만에 아주 간만에 얼굴보고 떨려보네요
여신급와꾸에 몸매마저 완벽합니다
170키에 잘빠진 늘씬한 바디 C컵에 가슴
어디서 정말 이런언니가 나온건가요
말그대로 와꾸나 몸매가 이기적입니다
전생에 얼마나 착하게 살면 하늘에서
이렇게 다줄까 하는 마음이 드네요 ㅋ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다.. 오늘 지명 다 갈아치울것 같습니다 ㅋ
긴 웨이브진 헤어에 작은 얼굴 그안에 눈코입
묘한 분위기까지 흘러넘치고
여성스런 목소리에 분위기까지 특특상급
명품! 명품녀입니다
씻고나서 침대로 와서 연애 즐겨보았습니다
존슨은 폭발이라도 할듯 아까부터 쭈욱
서 있었고 ㅋ 키스를 감미롭게 맛보고
애무도 입술 느낌에 손 느낌에 몸이 밀착되며 닭살까지 돋을정도로
이쁜게, 역시 다가 맞는가봅니다
애무를 해주는게 똑같아도 비언니가 해주는
애무에 존슨이 벌써 내보낼것 같다고 난리네요
비언니를 눕히고 애무하기 위로 올라타보는데
으잉 무슨 화보를 보는듯한 느낌입니다
이언니야 그냥 누워있는거겠지만 ㅋ
자태가 방금 땅에 내려온 선녀인듯
비언니를 먹을수 있음에 또한번 마음속으로
감사드리며 부드럽게 애무 해 주었습니다
이런언니는 아껴주어야해요 ㅎ
부드럽게 해주는데도 섹한 반응 신음 엄청
터지고 C컵가슴과 이쁜봉지까찌 츄릅츄릅
맛있게 빨아봤습니다
존슨에 모자 빨리 달라하여 달렸네요
연애감도 명기급입니다 쪼임도 굿 안이 엄청 따뜻하네요
그러니 조루되는건 순간이네요 ㅋㅋ
참고 참고 박아보았지만 자세 많이 못바꾸고
비언니의 포근하고 따뜻한 안에서 봉지안에서
존슨이 팟팟 해버렸네요 ㅋ
끝내줍니다 비언니 와꾸족도 몸매족도
연애감족들도 모두 보셔야할 미친여신강림입니다
연장할까 말까 하면서 대화하다 보니 어느새
나가야된다고 전화가 울리네요 ㅋ
벨시간에 마춰 나오며 엘베로 와서 또보자
인사하고 나왔습니다
내려와서 바로 안씻고 1층으로 내려가
혹시 또 볼수 있는지 물어봤네요
오늘 정식일이 아닌 오늘 일하고 출근시작 하면 화요일부터라고
오늘은 검증할언니라 지명이 안된다 합니다..
화요일부터라고 하니 화요일에 일찍가서
대기해야겠습니다
비엠티 여신이 강림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