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하고 대실해서 놀다온 기분입니다

안마 기행기


애인하고 대실해서 놀다온 기분입니다

번개뢰 2 10,372 2019.02.25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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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2. 21
19
아리야
주간

아리야 언니가 눈에 선해서 결국은 못참고 다시 갔다왔습니다


전화로 출근여부 확인하고 바로 강남으로...


역시 아리야는 대기시간이 좀 있네요


그래도 오늘은 아리야언니 만날려고 온것이니


알았다 하고 샤워도 아주 느긋하게 하고 대기하다가


드디어 아리야언니와 다시 만남 절 보자마자 환하게 웃네요


이럴줄 알았다는듯 웃는데..내심 민망합니다


그래도 반가워서 후딱 엘베안으로 가서


그동안 어떻게 지냈냐 물어봐서 서로 안부 묻고


방으로 이동해서 잠시 얘기하고 서비스 해주겠다고 하는데


일단 오늘은 서비스 보다 그녀와 뒹굴뒹굴하고 싶기에


다음에 오면 받기로 하고 탈의하고 침대에서 누워서


가슴 쪼물쪼물 하면서 엎어져서 아리야 언니 바라보니


처음봤을때 보다 훨씬 아름답습니다


먼저 뽀뽀도 해주고 내 가슴과 똘똘이도 자꾸 만져주면서


절 흥분시키네요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딥키스로 나누고


오늘은 내가 애무하고 싶다고 솔직하게 고백하고


목덜미부터 가슴 그리고 장단지쪽도 애무하다가 위로 올라와서


봉지를..정말...오랫동안...혀가 마비될정도로...애무해봤네요


저한테 애무잘한다고 칭찬도 해주고 젤도 안바르고


바로 장갑끼고 삽입하니 아리야가 자지러지듯 움찔움질하면서


절 꽉 껴안아주는데 리얼함 그 자체입니다


오늘은 내가 위에서 한자세로 끝까지 마무리하고


나체 상태로 벨울릴때까지 물고 빨리고 하다가 아쉽게 퇴장했습니다


집에 가는데 애인하고 모텔해서 대실하고 놀다온 기분입니다 ㅎㅎ



Comments

보따 2019.03.01 07:54
대실한번 하러가야겠습니다^^
굳바디 2019.03.01 08:05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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