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보다가 꼴려서 급 예약을 했다. 

업장도착해 계산하고 바로 안내를 받았다. 

프로필이 실사다 가슴은 로케트 슴가 대음순 소음순이 보일법한 

란제리를 입은 모습이 나를 더욱더 골리게 만들었다. 

이야기좀 하다가 키스를 하니깐 잘 받아준다 혀 굴리는게 예사롭지가않다 

란제리를 벗기니 띠용~ 하면서 튀어나온 로켓트 가슴을 양쪽으로잡고 

빨았다 "오빠~~ 하앙" 내 귓가에 대고 신음을 터트린다. 

자지가 꼴리기 시작한다 그녀는 내 자지를잡고 귀두를 천천히 만져준다. 

"빨아줄까?" 하면서 나의 대답이 떨어지기도 전에 자지를 한입베어분다.

하~~ 이럴꺼면 왜 물어보는건지... 고개를 들썩이면서 빨다가 나를 올려다보는데 

어디서 그런 용기가 난건지 모르겠지만 신비를들어서 키스를 했다.. 

가슴을 다시 어루만지다가 서비스는 자연스럽게 패스했다... 

침대에 눕혀 신비의 몸을 탐하였다. 키스하다 목선을 핥다가 밑으로내려와 

가슴과 유두를 핥다가 배꼽을 지나 사타구니를 혀로 핥아주다가 보지를 혀끝으로 

찔러본다 " 아~~오빠 미칠꺼같아"  좀 더 거칠게 보지를 빠는데 물이 흘러나온다 

즉각반응을 보이는 보지가 벌렁거리고 자세히 보면서 빨다가 신비는 참기가 힘든모양이다 

나를 눕히더니 발정난암캐마냥 내몸을 핥는다 특히 가슴부위와 치골 부분 애무할때 

배에 힘이 바짝들어간다.. 나역시 신음소리가 났고 누가 뭐랄껏도없이 69로 애무를한다 

신비가 자지를 2번빨때 난 클리한번 구멍한 빨아준다.. 신비는 핥다가 

그냥 그자에서 좀 밑으로 내려가 보짓구멍에 내자지를 쑥 밀어넣는다 . 

엉덩이가 흔들다가 다리는 침대에 고정해놓고 엉덩이만 왔다갔다하는데 

적날에하게 보지에 꽂힌 자지를 보니깐 나도모르게 힘이 솟아올랐다. 

자세를 바꿔 정자세로 자지를박을때 표정과 몸을 이리저리꼬으며 

기쁨을 표현을 하는데 느낌이 온다고 하니깐 " 오빠 나 뒤로 박아줘 뒤로하고싶어"

뒤로 하는데 진짜 확실히 왜 이런지 알겠다.. 쪼임이 장난 아니지만 

신비가 한번도 그러지않았는데 몸을 부르르 떤다 키스를 원하면서 

혀를 낼름거리는데 나도 싼다고 하니깐 "안에 듬뿍 싸줘 제발" 나를잡고 애원해서 

나도 최대한 듬뿍 싸줬다. 신비랑 낮인데도 제대로 광란의 밤을 보낸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