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을 열고 들어서는 순간 예쁜 어진이가

방긋 웃으며 반겨주는데 역시나 실망시키지 않는군요.

가슴골이 약간 드러나는 옷을 입었는데 느낌부터 남다르며

이쁘고 깨끗한 얼굴에 더욱 눈이 갑니다.

침대에 걸터 앉아서

대화를 하다보니 자꾸 안고 싶은 마음이 드네요.

그래서 어진이와 포옹을 하며 키스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합니다.

부드러운 혀의 달콤함을 느끼며 손으로 가슴과 엉덩이를

쓰다듬는데 촉감이 너무 부드럽고 좋습니다.

점점 흥분이 고조되고 서로의 옷을 하나씩 벗겨가며

서로의 몸을 탐하기 시작했습니다.

B컵 가슴부터 서서히 밑으로 내려가 소중이도 맛보고

초반에는 평범한 정도의 반응이더니 시간이 흐르니

촉촉해지며 야릇한 신음소리를 내뱉내요.

야릇한 신음소리에 무아지경이 되어 합체를 하였습니다.

어진이의 예쁜 얼굴을 보며 정상위를 시작으로

부드러운 엉덩이와 가슴을 부여잡고 뒤치기까지 하게되고

점점 RPM을 높이며 어진이와 혼연일체가 되어

시원하게 마무리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