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춤을..보고 안덮치는사람있을까?

안마 기행기


이춤을..보고 안덮치는사람있을까?

쥐디래곤 0 10,370 2019.02.24 17:27
블랙홀
규리
야간
10

후기의 망상에 빠져있다간 딸딸이로 정자다 방출될꺼같네요  ㅜㅜ


그래서 직접 만나기로 다짐하고 예약을 잡았습니다. 


시간맞춰 도착해서 샤워하고나오니 안내해주네요 


저 보이는 문뒤에 제가 망상에 빠진 여자가 있을꺼라고... ㅋㅋ 


문이 열리고 직접 두눈으로봤습니다... 하~~ 정말 아름답네요 


제눈에만큼은 전지현이고 김태희네요. 숏커트머리에 눈이크고 코도 날카롭고 


얼굴은 달갈형에. 미인형 얼굴이구요 . 


몸매는 가슴은 b+정도 되어보이고 잘룩한허리와 골반라인이 예술이네요 ;;


반갑게 인사를 잊은채 벌써 저는 복도에서 그녀에게 저의 분신을 빨리고있네요 


매혹적인 눈빛을보니 .. 참을수가... 저도엉덩이를 만졌더니 


움찔거리는 반응이 분신이 커지는걸 도와주네요 . 


방안에 들어왔습니다. 이야기를하는데 되게 편한 스타일이네요 


서스럼없어지니 스킨쉽도 자연스러웠고 옷을벗기니 훨씬더 이쁜몸매를볼수있었네요 


샤워를하러갑니다. 물줄기로 샤워를 해주는게아니라.. 몸으로 샤워를해줍니다. 


그리고 제앞에서 티팬티와 브라와 시스루 입더니 춤을 춥니다..


무척 ~~ 섹시합니다.. 이런구경은 어디서도 하기힘들꺼같아 집중해보고싶은데


규리랑 눈이마주치면 저도모르게 눈을 피하고 거울로보게되네요 . 


방바닥을 기어서 제앞에서 무릎꿇어 제 분신과 하체를 괴롭히는데 


너무나도 흥분되서 .. 금방이라도 뿜을꺼같아서 조금거칠게 규리를 눕혀 


규리의 소중한곳을 입으로 애무를하고 가슴도 빨고 만지고하다 바로합체했습니다. 


쑥쑥 탁탁 소리에맞춰 여상위로해주는데 거울로 비춰지는 규리의몸매에 


분신이 주제가 안됩니다. 엉덩이를 흔들고 찍었다 비볐다 반복하다 


후배위로.. 규리와 호흡을 맞춰봅니다. 규리도 신음소리가 점점커지고 


숨소리도 더 섹해지는게 끝까지 찬거같아 키스를하면서 마무리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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