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순녀] 내 취향을 파괴시켜버리는 청순 슬래머의 대명사

안마 기행기


[청순녀] 내 취향을 파괴시켜버리는 청순 슬래머의 대명사

gs27시 0 12,429 2019.02.24 17:01
에스큐브
하루
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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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낮에 강남에 나가게되면 들르게 되는 에스큐브...

하루 언니를 지명 합니다.

조금 기다려야 한다고 하네요.

여유있게 샤워를 하고 느긋하게 기다립니다.

기다리는 시간이 지루하지도 않고,

곧 보게될 언니 생각에 약간 설레기도 하니 기분이 좋네요...^^

드디어 안내를 받아 언니를 봅니다.

 

"오빠~~~~~"

 

보자마자 와락 안기네요... ㅎㅎㅎㅎ

언제 봐도 참 예쁜얼굴 입니다.

청순하고 예쁜 얼굴...

그리고 야릇하게 입은 홀복이 너무나 섹시한 하루언니....

본인은 가슴이 조금 불만이라고 하지만, 말랑 말랑 느낌이 좋은 슴가가 저는 좋네요..^^

이런저런 얘기들이 자연스럽게 오고갑니다.

예쁜 얼굴과 도도함과는 조금 거리가 멀죠.

아주 털털하고 솔직합니다....

웃을 때도 "하.하.하.하.하." 하고 웃습니다.

서비스를 하면서도....

"오빠 내가 잘한다고 할 순 없지만, 오빠를 위해 열심히 해볼께요!!!!!"

"하하하하 오빤 이런 걸 좋아하는 구나!!!! 그럼 좀 더 해줄까요????"

오늘은 너무 사랑스러워서 연애도 너무 자연스럽네요...

마주보고 옆으로 누워서 부드러운 펌핑을 합니다.

눈 마주치며 키스도 하고 가슴도 애무하고....

탐스러운 엉덩이를 부여잡고 마지막을 맞이 합니다.

저는 이런 자세가 좋더라구요... 정말 애인같고...

가운데 수건덥고 나란히 누워서 담배 한대 피면서 이런 저런 얘기를 합니다.

전화벨이 울리네요....

아쉬운 작별 포옹과 키스...

"담에 또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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