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오 | |
학동역 | |
2/22 | |
꽃별 | |
164cm, b컵 | |
야간 | |
10 |
① 방문일시: 2/22
② 업종명: 안마
③ 업소명: 다오
④ 지역명: 강남
⑤ 파트너 이름: 꽃별 , 164cm, b컵, 야간
⑥ 안마 경험담:
꽃별이는 그냥 섹스좋아하는 여친과의 극강애인 모드 입니다~
와꾸도 나오고 이런 언니는 사실 잘 아껴주어야 합니다.
인사를 간단히 하고 옷벗자마자 키스부터 들이댑니다~
꽤 오랜만에 당황하였고 덥침을 당하는 느낌이였습니다.
이런 애인모드 좋지요. 진짜 진심어린 마음으로 잘 해주는 언니.
침대에 앉아서 시작된 키스부터 쉼없이 몸을 핥아주고 빨아주고 하더니
제 음경을 어찌나 계속 쉬지않고 빨던지
"아.. 제발 아아...." 이라고 했네요~
뭐랄까 발사가 아니라 오줌을 지릴것 같은 느낌이였습니다ㅋ
그렇게 한참을 애무하면서도 또 음경을 가만두질 않네요ㅠ
그리고나서 누워서 시작하면서 온몸을 애무해주었고 비제이를 해주는데
이렇게 애무만 받다가 맥없이 발사할것 같아서
"이제 섹스를 좀 본격적으로 하자" 라고 얘기합니다~
자연스럽게 cd를 장착하고 위에서 시작했는데 쪼임도좋고
뜨끈한 느낌까지 환상적입니다~
여상으로 하는데 가슴을 격하게 애무하며 집중하다보니
애액이 느껴지고 저도 이내 달아오릅니다~
그렇게 하다가 "오빠가 위에서 해죠" 그러길래 정상위로 자세로 바꿉니다~
정상위로 삽입을 하고 가슴을 애무하는데 키스하며 봉지를 느끼며 섹스에 몰입하며 하는데
쪼여주는 느낌이 좋고 애액도 많이 나와서 질펀한 느낌이였고..
본격적으로 달리는데 오늘은 온전히 즐기고 발산하고 싶다는 생각에 초반부터
조금 속도를 냈더니 금방 달아올랐고 신음소리는 격해지고 있었는데
그렇게 하다가 숨이 좀차서 잠시 멈추고 뒤로 하자고 해서 후배위로 합니다^^
애액이 충분한 상태라 부드럽게 쑥들어갑니다~
언니가 쪼여주는 느낌이 나는데 떡감이 더 상승 하고 격하게 느껴주니까 흥분되더군요.
가슴을 만지며 클리를 비비며 박는데 신음소리가 점점더 커지고 어느새 저도 자제가 안되서
속도를 높인채 달리는데 그느낌이 이미 흥분상태는 최고조에 다달았고
쪼여주기까지 하는데 극흥분 상태가 되었고 시원하게 발사를 합니다~